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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정전기는 보청기 고장의 주된 원인...겨울철 보청기 관리법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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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3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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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은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춥고 건조한 날씨는 전자기기인 보청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140년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 ‘시그니아(Signia)’가 겨울철 보청기 관리법을 소개한다.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로 옷이나 머리카락에서 정전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정전기는 인체에는 무해하나 겨울철 보청기 고장의 주된 원인이다. 정전기로 인해 보청기 내부의 리시버나 앰프, 마이크에 고장을 불러 일으키는데, 소리가 찢어지거나 들리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정전기 접촉 방지를 위해 보청기를 제거한 후 옷을 입고 벗기를 추천한다. 또한 보청기를 직접 만지는 손에서도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핸드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스키나 스노보드 등 겨울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은 간혹 보청기 분실을 우려해 착용하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므로 꼭 보청기를 착용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보청기 위에 모자나 헤어 밴드를 착용하면 고정 효과와 더불어 땀이나 눈에 의한 습기를 흡수하고 공기 중 수분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청기를 보호할 수 있다.

겨울에는 배터리 교체형 보청기의 배터리 관리도 중요하다. 겨울의 춥고 건조한 날씨는 일회용 배터리의 전압을 낮춰 효율이 떨어지므로 더욱 자주 교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외출 시 여분의 배터리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보온용 귀마개나 머플러를 함께 착용하면 일회용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시그니아의 ‘스타일레토X’와 ‘퓨어 C&G X’, ‘모션 X’ 시리즈는 충전식 보청기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겨울철에도 빠른 배터리 소모의 걱정을 덜어준다. 휴대폰처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이라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므로 배터리 구매에 대한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이 시리즈는 휴대용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추가 충전이 가능하므로 이동 중에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스타일레토 X’와 ‘퓨어 C&G X’, ‘모션X 시리즈’를 포함한 시그니아의 다양한 보청기는 전국 시그니아 전문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알맞은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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