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일본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2일 이후 일본 전역 1,000여 개 스토어에 추가 입점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티르티르는 지난해 일본 진출 이후 K-뷰티 열풍과 더불어 제품력 하나만으로 인정받아 브랜드 인지도와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로프트’, ‘도큐한즈’, ‘쇼프인’ 등 일본 내 생활 잡화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멀티 브랜드 스토어와 일본 최대 약국 체인점으로 유명한 ‘마츠모토 키요시’ 약 2천여 개의 매장에 입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추가 입점으로 일본 전역 3천 개 매장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게 되었다.

특히 일본 여성들 피부 고민 1순위인 기미, 주근깨 케어에 적합한 ‘퍼펙트C 라인’을 지난 10월 출시,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티르티르는 일본 인기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여 2030 젊은 일본 소비자층을 공략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였을 뿐 아니라, 11월 초에는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 ‘제이(jzzzzk)’와의 협업을 통해 ‘콜라겐 라인 3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콜라겐 라인 3종은 힘없이 처지는 피부에 탄력 집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 뛰어난 제품력을 갖춰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