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acc.com)는 캠핑, 등산 등의 익스트림한 야외 환경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성능, 디자인이 돋보이는 4.0 블루투스 스피커 BZ-D100 Surfin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BZ-D100 Surfing [서핑]은 IPX6 방수 등급이 돋보이는 블루투스 4.0 스피커로 익스트림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그 활용성이 돋보이는 스피커 이다. IPX6 방수등급으로 물속에 잠시 잠기어도 물기를 털어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간 뛰어난 방수성능을 보여주며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한 중저음을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제품의 외관은 실리콘 재질로 처리 되어 외부 충격에 보다 강하게 설계되었으며 직선 최대 30M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등산이나 캠핑 등에 최적화 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브리츠 BZ-D100 Surfing의 소비자가격은 75,000원. 옥션, 11번가, 지마켓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중에 있으며 정식 출시 예정일은 10월27일 이다. 한편 브리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체험단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