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가을을 맞아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할인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니바이에린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할인 행사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온라인 자사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코니아기띠 오리지널, 코니 아기띠워머, 코니 맘스웨어 등 인기 제품을 포함해 최근 론칭한 영유아 라인 신제품까지 모든 상품군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코니아기띠는 최대 25% 할인가로 선보이고, 사이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사이즈 무료 교환 혜택을 제공한다.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코니아기띠 오리지널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안정적이고 탄탄한 홀딩감이 특징이다. 유해 자외선 98.5% 차단 및 99.9% 항균 기능의 원단으로 안전성도 갖췄다.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코니 아기띠워머는 무릎 기장의 조끼 타입인 베이직 라인 및 긴 소매가 추가된 플러스 라인 모두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품질 폴라폴리스 소재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착용한 상태 그대로 별도의 탈부착 없이 모든 아기띠, 유모차, 힙시트와 호환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또한, 생활방수와 방풍이 가능한 초경량 원단으로 가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코니 아기띠워머 트렌치도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원피스, 투피스, 블라우스, 홈웨어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맘스웨어는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맘스웨어는 업계 최초로 출산 후 여성의 체형 변화를 고려해 자체 개발한 사이즈를 적용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맘스웨어는 임신 기간부터 출산 후 수유 시에도 착용 가능한 것은 물론 수유를 마치고 나서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코니바이에린에서 새롭게 론칭한 영유아 라인업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간절기는 물론 겨울철에도 입을 수 있는 내복, 조끼, 보넷, 풋워머 4종으로 구성됐으며, 고품질 원단을 기본으로 우수한 보온성과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 라인은 내복 및 조끼 또는 보넷 및 풋워머 세트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또한, 코니 롤링 턱받이를 5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동일 제품을 1개 더 추가 증정한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이번 할인 행사는 고객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다 넓은 할인 폭과 추가 혜택으로 준비했다”라며, “육아에 꼭 필요한 코니 제품과 함께 가을, 겨울 시즌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