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할로윈, 컬리수가 선보이는 더욱 특별한 할로윈룩으로 아이들을 위한 설레는 홈파티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위트 컴피 클래식 유아동 브랜드 컬리수가 유니크한 콘셉트를 담은 할로윈 홈파티룩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할로윈 홈파티룩은 원피스, 발열 내의 등 간절기 활용도가 높은 제품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할로윈 콘셉트 디자인을 입혀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열내의의 경우 제품 포장 박스 안쪽에 인쇄된 도안으로 귀여운 할로윈용 박쥐 가면도 만들 수 있어 깜짝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된 제품 중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귀여운 꼬마 마녀를 연상케 하는 메모리캉캉원피스다. 고급스러운 광택감의 메모리 소재의 원피스로, 스커트 하단이 풍성하게 퍼지는 핏으로 출시되어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금박 별 무늬의 오간자 소재 케이프가 세트로 구성돼 더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네크라인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골지 소재의 프리티프릴티셔츠와 매치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할로윈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프리티프릴티셔츠는 원피스 외에도 루즈한 맨투맨 등과 함께 레이어드해 겨울 시즌까지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할로윈 전판 나염을 다양하게 사용한 할로윈발열내의세트는 옐로우, 퍼플, 그레이 총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모달 코튼 발열 원단으로 친수성이 뛰어나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발열 효과가 높다. 귀여운 나염 무늬와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할로윈 스타일링은 물론 간절기 데일리룩, 집콕놀이용 실내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할로윈 파티용으로 출시된 할로윈망토발열내의세트는 발열내의세트에 망토를 더한 패키지 세트다. 할로윈 박쥐 나염을 포인트로 한 짙은 그레이 컬러의 발열 내의 세트는 실내복 등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스웨이드 소재의 망토 역시 할로윈뿐 아니라 겨울철 실내 집콕놀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아를 위해 출시된 블링망토발열내의세트 역시 발열내의와 망토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다. 특히 망토는 시크하고 모던한 블랙 컬러의 소재에 고급스러운 골드 펄 나염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반짝거리는 별 호일 나염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두 제품 모두 가면 도안이 있는 할로윈 박스 패키지로 선보인다.

한세드림 공식 유튜브 채널 ‘한세드림TV’에서는 컬리수 할로윈 홈파티룩 출시에 발맞춰 할로윈 관련 영상도 공개한다. 할로윈 홈파티용 아이싱 쿠키 만들기, 할로윈 발열내의세트 포장 패키지를 활용한 박쥐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올 할로윈 역시 실내에서 보내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실용성 높은 아이템을 바탕으로 할로윈 콘셉트를 담은 홈파티룩을 기획했다”며 “많은 아이들이 컬리수와 함께 더욱 특별한 할로윈 홈파티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런칭해 올해로 만 20년을 넘긴 컬리수는 그 동안 아이들의 꿈을 그리며 함께 성장해 온 국민 아동복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세드림은 2015년부터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 회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컬리수를 포함해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컨버스키즈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