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한 일상을 뽐냈다.

지난 16일 오후 강민경은 ‘하트랑 진주는 못 참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가디건에 하트 모양 목걸이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강민경은 움푹 들어간 보조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언니는 대체 안 어울리는 게 모야 ..💗”, “언니가 예쁘니까 목걸이가 더 빛나 보이고 예쁘다”, “빛이 난다 빛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