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8월 9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 브리스톤 제품을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패셔니스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유태오가 8월 9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 5회에서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방송에서 목걸이, 반지,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악세서리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이번 방송에서 착용하고 나온 그린 컬러 시계는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브리티쉬 그린 제품(510S10BH)으로, 이날 착용한 카키색 셔츠와 톤 온 톤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돋보인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컬렉션은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가 세팅된 케이스와 나토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며, 땀과 오염에 강해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다른 컬러 혹은 가죽, 세무 등 다양한 소재의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해 매일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유태오가 착용한 브리스톤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bristonkorea),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10S10BH │클럽마스터 클래식 브리티쉬 그린 실버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유광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소재의 톨토이즈쉘 케이스
그린 선레이 다이얼
나토 스트랩 (브리티쉬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