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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면...'넷기어 ReadyNAS 516' 6베이로 최대 84TB 데이터 효율적 관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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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7  0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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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하드디스크에는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적게는 수십, 수백MB, 동영상을 다루는 기업이라면 수GB씩 가용 공간이 줄고 있다. 직원 한명의 PC도 사정이 이러한데 기업 내 직원들이 취급하는 데이터 양을 모두 합하면 그 규모는 엄청나다. 문제는 대용량의 데이터 관리이다. 직원들 각자 데이터를 자신의 업무용 PC에 두고 쓰다 보니 효율적 관리가 되지 않는다. 퇴사자가 생길 때마다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문서를 찾느라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 일은 부지기수다. 직원마다 쓰는 문서 양식도 제각각일 뿐만 아니라 문서 공유도 효율적으로 되지 않는다. 중복된 데이터가 여기 저기 쌓이고, 중요한 계약 관련 문서는 어느 직원의 PC에 저장되어있는지 몰라 문서 찾느라 시간만 허비한다. 설상가상 쓰던 PC가 고장이 나 데이터 손실로 이어진다면 그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기업은 어느 때보다 대용량의 데이터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

NAS가 필요해~
위와 같은 문제를 꺼내놓고 보니 대뜸 기업의 시스템 관리자는 외장형 하드디스크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타령을 한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오직 하나의 컴퓨터에서만 접근이 가능할 뿐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는 느리거나 혹은 용량이 작아 제대로 쓸 수 없다.

반면 NAS는 마치 로컬에 물린 하드디스크처럼 매우 빠른 속도를 보여줄 뿐 아니라 클라우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언제든지 저장 용량을 쑥쑥 늘릴 수 있다. 개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어도 데이터를 중시하는 기업이 앞다투어 NAS를 도입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고성능,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이 중요
요즘 중저가 NAS가 쏟아져 나오면서 일반인도 쉽게 NAS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일부 NAS는 스마트폰보다 못한 낮은 성능의 CPU를 달고 나와 오히려 NAS 쓰다 속 터지는 일도 발생한다. 따라서 클럭 높은, 멀티코어 CPU를 단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가 빨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많은 데이터를 다루다 보면 처음에 구입한 NAS 용량에 다다르게 되어 확장이 필요한 경우가 반드시 생긴다. 이때에도 하드디스크 추가함으로써 쉽게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제품이 좋다. eSATA 등을 통해 외부 스토리지도 따로 볼륨을 부여해 확장할 수 있는 것이라면 매우 편하다.

중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선택 ‘넷기어 레디나스(ReadyNAS) 516’
성능과 확장성, 그리고 유지 관리를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춘 중소기업용 NAS가 최근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넷기어에서 선보인 ‘레디나스 516’은 6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를 갖춰 용량 확장이 용이할 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급에서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관리 및 재해 복구 기능을 제공해 안정성까지 챙겼다.

   
▲ 넷기어 ReadyNAS 516

모델명

ReadyNAS 516

CPU

인텔 아이비브릿지 코어 i3-3220(3.3GHz)

메모리

4GB ECC

드라이브베이

6

드라이브타입

 SATA/SSD 2.5" 또는 3.5“

eSATA 포트

3

최대지원용량

24TB(기본 베이) / 84TB(eSATA 포함)

기가비트랜포트

2

USB

USB 2.0 x 1 / USB 3.0 x 2

HDMI

1

크기

 287.5x192x259mm

무게

7.97kg

미들타워 PC 케이스의 절반 크기도 안되는 작은 데스크톱형 NAS 장치이다. 따라서 책 몇권 올려놓을 공간이면 어디든 쉽게 설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러타입 커버가 전면을 장식, 인터리어 효과까지 내준다.

전면 커버를 당기면 6개의 디스크 트레이가 나타난다. 맨손으로도 트레이는 쉽게 빼고 넣을 수 있으며, 3.5 타입 하드디스크는 물론이고, 2.5 타입 하드디스크, 그리고 SSD도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디스크 트레이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나사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하드디스크를 고정시킬 수 있어 조립에 능숙하지 않은 초보자로 무난하게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다만 2.5 타입 하드디스크를 쓸 경우 같이 제공되는 나사를 이용, 고정시켜야 한다. 참고로 6개의 디스크 트레이에 4TB 하드디스크를 모두 장착했을 경우 최대 24TB까지 쓸 수 있다.

   
▲ 6개의 베이에는 4TB 하드디스크를 각각 장착할 경우 최대 24TB까지 쓸 수 있다. eSATA 포트를 이용하면 더욱 늘어난다.

   
 

   
▲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손쉬운 하드디스크 탈착 방식

한편 레디나스 516은 RAID 0.1.5와 레디나스 고유의 X-RAID2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고장 났을 경우 데이터는 남아있는 다른 디스크로 재구성되므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X-RAID2는 하드디스크를 1개에서 2개로 추가할 경우 볼륨 확장을 자동으로 지원한다. 기존 NAS는 현재 저장된 데이터를 백업하기 전까지는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거나 더 큰 용량으로 변경, 또는 추가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제품은 최초 하드디스크 구성 후, 시간이 지나도 파일은 그대로 둔 채 하드디스크를 쉽게 추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데이터를 별도로 옮기거나 시스템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최초 하드디스크 구성 후, 시간이 지나도 파일은 그대로 둔 채 하드디스크를 쉽게 추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전면 미러타입 커버를 터치하면 넷기어 로고에 불이 들어오며 중앙에 내비게이션 메뉴와 상단에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장비의 모든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백업이나 공장초기화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내비게이션 메뉴를 통해 직접 조작할 수 있다.

   
▲ 상단 디스플레이로 NAS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중앙 내비게이션 메뉴로 간편하게 NAS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포트를 활용한 확장성도 이 제품의 큰 특징이다. 전면에는 1개의 USB 2.0, 후면에는 2개의 USB 3.0 포트를 달아 프린터, UPS 모니터링 등 타 디바이스와의 연결이 용이하다. 또한 3개의 eSATA 포트도 갖고 있어 eSATA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간편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넷기어의 EDA500 확장용 유닛을 연결하면 최대 84TB까지 늘어난다. EDA500은 5개의 디스크 드라이브 베이를 내장하고 있어 4TB 하드디스크 장착시 최대 20TB의 용량을 갖게 되며, 3개의 EDA500을 eSATA 포트에 연결하면 60TB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 다양한 포트를 제공, 확장성이 뛰어나다

또한 HDMI 포트가 있어 이를 지원하는 기기에서 미디어 재생이 가능하고, 10GbE NIC(랜카드) 장착을 위한 확장 슬롯이 제공된다. 특히 두 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갖고 있어 NIC 본딩으로 로드밸런싱, Fail-over 등의 다양한 본딩 모드를 지원한다.

   
▲ 두 개의 기가비트 랜 포트를 지원한다.

   
▲ 로드밸런싱, Fail-over 등의 다양한 본딩 모드를 지원한다.

윈도우와 Mac OS, 리눅스나 유닉스 등 대부분의 OS를 지원하므로 네트워크 상의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FTP를 비롯해 HTTP, HTTPS, CIFS, NFS, AFP, Rsync 등 파일 프로토콜도 모두 지원하므로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파일 액세스가 가능하다.

   
▲ FTP를 비롯해 HTTP, HTTPS, CIFS, NFS, AFP, Rsync 등 파일 프로토콜도 모두 지원한다.

레디나스 516의 가장 큰 특징은 초보자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제품 구입 후 NAS를 랜케이블로 연결한 후 전원을 켜고, ReadyCloud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페이지로 들어가면 누구나 쉽게 NAS를 설치,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한글로 되어 있으며, 모던하면서도 직관적인 UI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NAS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스토리지 사용량과 공유폴더 설정 등의 정보,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성능 그래프 등 상세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 PC용 응용프로그램인 'RAIDar'을 이용하면 로컬 상에 설치된 레디나스를 검색하고, 설정 화면으로 쉽게 이동하도록 도와준다.

   
▲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레디나스 516의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각종 설정값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 한글이 지원되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관리, 사용할 수 있다.

   
▲ 레디나스 516에 장착된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관리자 페이지에서 NAS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파일 매니저가 포함되어 있어 웹브라우저 상에서 드래그&드롭으로 파일을 즉시 업로드할 수 있다.

   
▲ 파일 매니저가 포함되어 있어 웹브라우저 상에서 드래그&드롭으로 파일을 쉽게 올릴 수 있다.

NAS 자체에 자동 업데이트되는 실시간 안티바이러스 탑재로 다수가 사용하는 스토리지를 안전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바이러스 정의 파일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여 항상 최신 상태의 백신으로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 바이러스 정의 파일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한다.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을 경우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리눅스 기반의 무제한 스냅샷 백업은 매우 간단하게 이전 파일로 복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DropBox와 같은 클라우스 서버로 백업이 가능하며, 웹서버 혹은 FTP서버를 통한 백업,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통한 백업 등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여러 형태의 백업을 지원한다. 또한 애플 타임머신과도 호환, 레디나스에 이를 이용한 백업도 가능하다.

   
▲ 사전에 설정한 규칙에 의해 안전하고 쉽게 백업할 수 있다.

   
▲ 애플 타임머신도 지원한다.

   
▲ NAS의 데이터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백업이 가능하다.

여러 개발자들이 만든 다양한 애드온 타입의 앱을 쉽게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클릭 한번으로 MySql, PHP 등은 물론이고, 워드프레스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 미디어 서버 등의 기능 확장이 매우 쉽다.

   
▲ 개발자들이 만든 다양한 애드온 타입의 앱을 쉽게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넷기어 레디나스만의 TOOL은 적극적인 NAS 활용을 도와준다. PC 응용 프로그램 혹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는 ‘ReadyNAS Remote'는 원격지에서 NAS의 공유폴더를 쉽게 접속하게끔 한다. 가상 어댑터를 이용하여 VPM P2P 연결이 이루어지므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안전하며, 원격지에서도 마치 로컬에서 접속하는 듯한 환경으로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DropBox나 네이버 N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ReadyDROP'은 PC와 레디나스 간 데이터를 실시간 동기화시켜준다. 용량 제한이 있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대신 ‘ReadyDROP'은 거의 무한한 저장공간을 클라우드 저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ReadyNAS Replicate'도 눈길을 끈다. 이는 여러 NAS를 이어주는 데이터 복제 솔루션으로, 실시간으로 원격 혹은 로컬 상에 있는 다수의 레디나스 장치 사이에 데이터를 복제한다. 예를 들어 본사와 지사에 각각 레디나스를 두고 이를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가 동기화되며, 만일 지사가 화재 등 재난으로 NAS가 손상되도 본사에 복제된 데이터가 남아있기 때문에 자료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ReadyDLNA' 앱을 이용하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레디나스에 저장된 각종 미디어를 원격지에서도 스트리밍 재생할 수 있다.


NAS를 채워주는 ‘하드디스크’도 매우 중요
NAS는 첫째도 둘째도 데이터의 신뢰가 우선이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NAS를 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NAS의 기능과 성능도 중요하지만, 직접 데이터를 담는 하드디스크의 선택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하드디스크는 일반 데스크톱용이 아닌 서버용이나 혹은 NAS용으로 나온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만큼 RAID 구성시 안정적이며, 다수의 사용자가 접속해 파일을 액세스하는 만큼 빠른 속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씨게이트 인터프라이즈 밸류 HDD(기존 Constellation CS)와 같은 제품은 24시간 계속 돌아가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반복적인 작업 환경에 적합한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으로 NAS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8W 미만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발열 문제도 덜었으며, 엔터프라이즈 제품답게 회전 진동 내구성이 뛰어나고 불량 블록 관리 기능도 갖췄다.

   
▲ NAS는 데이터의 안정성이 중시되고, 다수의 하드디스크를 묶어 쓰는만큼 서버 혹은 NAS용으로 나온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사진은 씨게이트 인터프라이즈 밸류 HDD(좌)와 씨게이트 NAS HDD(우)

아예 NAS 전용으로 나온 제품도 있다.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묶어 쓰는 NAS 특성을 반영, 일반 데스크톱용 제품과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예로 씨게이트 NAS HDD의 경우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로부터 확대 발생될 수 있는 진동을 최소화시켜 준다. 또한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소음 스트레스 없이 조용하게 쓸 수 있도록 저소음을 추구하며, 저전력 상시 작동을 위한 다중 전원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전원 관리 기능을 갖췄다. NAS로부터 드라이브가 떨어져 RAID 재구축을 하지 않도록 드라이브 상태를 최적화하는 NAS 오류 복구 제어도 NAS를 위해 탑재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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