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오는 20일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여름 빅 세일 프로모션’과 14일 단 하루 진행되는 ‘단 하루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초록마을의 ‘단 하루 특가’는 ‘여름 빅 세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베스트 제품을 깜짝 할인하는 이벤트다. 14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최고 인기 상품인 ‘감자라면’ 2개입을 단돈 1천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초록마을은 ‘여름 빅 세일’을 통해 초록마을이 엄선한 제철 과일 및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할인을 비롯해 하나 더 증정하는 1+1, 균일가, 증정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초특가’ 할인 상품으로는 ‘초록개런티당도선별수박’, ‘정직선별실속사과’, ‘무농약대추방울토마토’ 등이 구성돼 있다.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상품으로는 ‘짜먹는우리아이쑥쑥’, ‘초록클로렐라’와 ‘타트체리착즙주스’, ‘유기농ABC주스’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그 외 1,000원 균일가 상품으로는 ‘유기농쌈케일’, ‘무농약콩나물’, ‘무농약맛타리버섯’ 등이 있으며, ‘무농약대파’, ‘무농약애호박’ 등의 상품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초록마을은 행사 기간 중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 유기농 쌀로 갓 지은 밥맛을 구현한 ‘영호진미 유기농 백미밥 3개입’을 제공하는 증정품 혜택도 마련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고객사랑에 보답하고자 초록마을 베스트 상품인 감자라면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단 하루 특가’ 행사 품목으로 기획했다”며 “20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빅 세일’ 행사를 통해 신선한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