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파스캔이 필립스 4K UHD 모니터 ‘326M 4K HDR 600 UHD 시력보호 높낮이’에 대해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이달의 모니터로 선정되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복쿠폰 적용시 326M을 정상가에서 7만원 할인된 72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26M은 10비트 컬러와 HDR 600의 초고화질 화면에 필립스 Ultra Wide-Color 기술로 구현한 풍부한 색상, 압도적 몰입감의 앰비글로우 조명, USB 허브를 포함한 풍부한 입력단자, DTS 사운드의 내장 스피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편리한 사용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지원 등 뛰어난 화질과 풍부한 기능을 갖추었으며, 32인치 화면과 UHD 해상도의 넓은 작업 공간으로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용도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5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4K UHD는 한 화면에 Full HD 화면 4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HDR 600 공식 인증을 획득한 326M은 사실적인 색상과 최대 600 칸델라의 놀라운 밝기, Delta E<2의 높은 화면 균일도로 32인치 대형화면에 더욱 생생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을 구현한다. 또한 멀티뷰 PIP, PBP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활용하면서 복잡한 멀티 태스킹도 손쉽게 할 수 있다.

326M은 암부 표현력이 탁월한 VA 패널, 10억 7천만 컬러와 3000:1의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며, 필립스의 Ultra Wide-Color 기술로 구현한 sRGB 135%(CIE1931), NTSC 114%(CIE 1976)의 전문가급 색재현율로 풍부하고 차원이 다른 자연색을 구현한다.

완벽한 4K 구현을 위해 HDMI 2.0 단자 3개를 적용한 것은 물론 최신 DP 1.4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고속 충전 기능이 포함된 USB 3.0 단자가 4개 장착되어 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에 걸맞은 파워풀한 DTS 사운드의 10W(5Wx2)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아울러 고가의 DP 및 HDMI 케이블을 기본 동봉하여 고객들이 케이블 추가 구매 부담 없이 사용 환경에 맞춰 다양한 입력단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필립스의 앰비글로우 조명 기술이 적용되어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앰비글로우는 필립스가 특허를 획득한 독창적인 기술로, 화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색과 밝기의 빛을 할로겐 조명을 통해 모니터 하단으로 투사하여 세련됨은 물론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영화나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도록 제작되어 몰입도 높은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 및 TUV 공식인증을 받은 로우블루라이트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필립스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모니터 각종 설정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화면분할 소프트웨어인 SmartDesktop을 활용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