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영된 ‘뷰티타임 시즌3’에서는 최근 3년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예능 프로그램, 광고 모델, 유튜버 등 여러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초아의 녹화 전날 밤 바디케어 루틴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뷰티타임’은 스타들의 뷰티꿀팁 공개부터 일상 속 뷰티 아이템과 워너비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보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 3에서는 초아를 비롯해 지연과 예린이 함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셀프 캠을 통해 코로나 19로 다중 이용 시설에 방문할 수 없는 대신 셀프 홈케어에 적합한 바디케어 아이템으로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의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와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을 소개했으며,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초아가 선택한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는 일명 순삭 스크럽 워시로 피부 자극을 줄여 ‘순’하게 각질만 ‘삭’ 제거하는 데일리 워시 제품이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천연 미네랄 스크럽제 펄라이트를 함유해 안전하고 부드럽게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한다. 임상시험을 통해 한번의 사용 만으로도 79.9% 각질 개선 효과[1]를 입증했다.

또한, 파라벤, 인공향료 등 5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제품으로 풍부하고 쫀쫀한 거품이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바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클렌징과 각질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초아는 스크럽 워시에 대해 “저 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는 고마운 바디제품인 것 같다”며 “스크럽과 바디 워시 겸용으로 동시에 사용 가능하고, 성분도 착해서 정말 편한 것 같다”라며 호평했다.

더불어, 초아의 최애 바디 로션으로 소개된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보습과 체취케어를 한번에 도와 쾌적한 바디 컨디션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천연 소취제로 불리는 특허성분 ‘내추럴 데오 컴플렉스’가 함유돼 더운 여름철 땀냄새와 체취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빙하수, 히알루론산, 브로콜리 추출물 등이 함유돼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 산뜻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시켜는 것도 장점. 이에 함께 출연한 지연은 “개인적으로 찐득거리는 바디로션을 좋아하지 않는데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끈적이지 않고 흡수력이 좋아 요즘처럼 더워지는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며, “두 제품만 있으면 여름철 바디 케어도 문제 없겠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름철 셀프 바디 케어제품으로 초아가 선택한 더마비의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와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샵과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