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데이타코리아(ADATA Korea, 박은준 법인장, www.adata.co.kr)는 압도적인 전송 스피드와 탁월한 안정성,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는 초고속 마이크로 SD UHS-I 메모리카드를 출시한다.

에이데이타코리아 마이크로 SD UHS-I 메모리카드는 클래스4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는 UHS-I 클래스10(Class10)의 속도등급에 최대 전송 속도 50MB/s로 풀HD급 영화(5GB) 데이터를 1분 40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고용량의 데이터 파일도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어 디지털 캠코더, 블랙박스 및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실시간 녹화데이터 저장 및 전송에 매우 유리하다.

특히 자동차 블랙박스 기술은 사고 위험으로 운전자의 소중한 인권을 보호하고 기초생활질서 위반 행위 단속까지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HD(1280*720), Full HD(1920*1080) 및 멀티채널(2Ch, 4Ch) Camera로 진화하고 있다. 블랙박스에서 촬영된 사용자의 소중한 정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대용량 고속 저장장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에이데이타코리아는 메모리 솔루션 글로벌 리더로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블랙박스에 적합한 저장장치로 에이데이타코리아 마이크로 SD UHS-I 메모리카드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내 최초로 에이데이타 마이크로SD UHS-I 카드는 블랙박스의 두뇌라 할 수 있는 ISP(Image Signal Processor)칩을 개발하는 국내 1위 업체로부터 168시간의 까다로운 인증 테스트를 통과하여 성능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블랙박스를 위한 메모리카드 솔루션 업체로서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제품 용량은 8GB, 16GB, 32GB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64GB제품도 출시가 곧 출시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데이터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www.ada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