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여름철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줄 ‘니트 원피스’ 출시를 알렸다.

라우렐의 니트 원피스는 드라이한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사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정한 강도를 유지하며 원사에 많은 양의 꼬임을 주어 형태적 변형이 적으며,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몸에 달라붙거나 감기지 않아 활동 시 편안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은은한 컬러감과 광택감은 고급스러운 윤기가 돌아 격식 있는 상황에도 충분히 매치할 수 있다.

더불어 넉넉한 사이즈의 기본 카라 넥으로 앞마이 단작을 넣어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해 준다. 여기에 밑단은 활동에 불편함 없이 오마지는 형태로 여성의 신체 비율을 고려한 우아한 여성의 무드를 선사한다. 컬러는 네이비, 그린, 핑크베이지, 차콜 그레이로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그린과 핑크 베이지 컬러는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하고, 네이비와 차콜 그레이는 차분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어 컬러 고민 없이 취향에 따라 쉽게 선택이 가능하다.

라우렐의 관계자는 “라우렐의 니트 원피스는 여름철 시원한 터치감으로 활동 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여름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고려한 니트 원피스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우렐의 여름 신상품은 22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