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던이 시계로 포인트를 더한 커플룩을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수 현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던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개성 넘치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온 현아와 던은 캐주얼한 의상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이 함께 착용한 시계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잘 알려진 스위스 대표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의 신제품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BIG BOLD BIOCERAMIC)’이다.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은 자연추출소재 플라스틱과 세라믹을 결합한 신소재 바이오세라믹이 적용된 스와치의 첫 번째 시계이다. 기존 빅 볼드 라인의 존재감 있는 디자인에 바이오세라믹 소재 특유의 부드럽고 매끈한 텍스처가 더해져,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를 비롯해 화사한 파스텔톤의 스카이블루, 핑크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가수 현아와 던이 착용한 스와치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은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swatch.com/ko_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