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 수입유통사인 아스크텍(www.ask-tech.com/ 대표 신형식)은 OCZ의 ARC100 시리즈를 출시 하였다. ARC100시리즈는 OCZ가 도시바에 인수 합병 된 후 OCZ Storage Solution이름으로 내놓는 두 번째 제품이자 새롭게 변경 된 패키지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OCZ는 도시바로 인수 된 이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높은 기술력과 도시바의 고품질 낸드를 바탕으로 VECTOR 150시리즈, VERTEX460 시리즈, RevoDrive350 시리즈를 출시하였고 이를 통해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발 된 ARC100시리즈는 장점은 크게 쓰기속도와 안정성, 두 가지로 말 할 수 있다. 모두가 읽기 속도의 숫자에 주목 할 때 OCZ는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체감 할 수 있으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쓰기 속도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실제로 ARC100 시리즈는 120GB 기준 400MB/s 라는 동급SSD 대비, 높은 쓰기 속도를 기본 스펙으로 내세웠다. 또한 매일 20GB씩 3년간 기록이 가능 할 정도로 내구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Barefoot 3 M10 컨트롤러 탑재로 장기적으로 우수한 속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ARC100 시리즈는 도시바의 최첨단 A19nm 낸드를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을 기대 할 수 있으며 일반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어떤 사용자에게나 만족을 줄 수 있다. 

이번 ARC100 시리즈 출시로 인해 그 동안 정체기를 걷던 엔트리급 SSD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며, 그 동안 잊혀졌던 OCZ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신뢰성을 회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스크텍 홈페이지나 고객센타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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