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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위한 준비 'ASUS 500 시리즈' 메인보드상위 라인업인 ASUS Z590 부터 H570 및 H510까지...코잇 통해 출시 예정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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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2  1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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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이 기다려 온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인텔 500 시리즈 메인보드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인텔 500 시리즈 메인보드는 이전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한 소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간 인텔 메인보드의 취약점이라 할 수 있는 호환성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상위 모델인 Z590을 필두로 H570과 H510 등 폭넓은 라인업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ASUS의 국내 유통사인 코잇도 시장 상황에 걸맞는 모델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특히 코잇은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코잇에서 내놓은 차세대 메인보드는 어떤 제품이 있고,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고사양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ASUS PRIME Z590-A 코잇'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도 코어 i7 이상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ASUS PRIME Z590-A 코잇'와 같은 고사양 메인보드가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버클럭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라도 보급형 모델보다는 Z590 제품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ASUS PRIME Z590-A 코잇'은 ASUS를 대표하는 PRIME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탄한 레이아웃과 고품질의 전원부, 폭넓은 확장성을 골고루 갖춰 어떠한 시스템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 LGA1200 소켓을 탑재해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물론 향후 출시될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4개의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 용량의 DDR4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오버클럭을 통해 최대 5333MHz까지 클럭을 높일 수 있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또한 ASUS만의 OptiMem II 기술로 메모리의 안정성 및 호환성을 높인 것은 물론 동일한 전압에서 메모리 대기 시간을 줄였다. 3개의 PCIe 4.0 x16 슬롯을 탑재해 더 넓은 대역폭으로 최신 그래픽카드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의 대세라 할 수 있는 M.2 슬롯 3개를 제공하는데, 이 중 1개는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최대 64Gb/s의 빠른 속도를 데이터 전송이나 프로그램 로딩 등이 가능하다. M.2 슬롯 중 2곳에는 열 전도율이 뛰어난 히트싱크가 탑재돼 장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전원부 역시 14+2 페이즈로 구성됐고, 고사양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ASUS가 자랑하는 DIGI+ VRM을 비롯해 TPU와 EPU 기술이 적용돼 전력 효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Fan Xpert4 기술로 안정적인 쿨링도 가능하다.

최적의 오버클럭을 위한 AI 오버클럭킹 기술과 시스템의 부하와 온도에 따라 팬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AI 쿨링 기술도 본 제품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UEFI 바이오스로 활용도를 높인 것은 물론 최대 20Gb/s의 전송 속도를 보여주는 USB 3.2 Gen2 x2 Type-C 포트를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고사양의 게이밍PC에 걸맞는 사실감 넘치는 사운드도 갖췄다. 리얼텍 S1220A를 탑재해 120dB의 신호 대 잡음비와 113dB SNR로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고, DTS:X 울트라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밖에 메인보드 곳곳에 RGB LED를 적용해 시각적인 멋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ASUS의 대표 튜닝 프로그램인 AURA SYNC로 점등 모드와 색상을 변경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조명 선택이 가능한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상위 모델 부럽지 않은 'ASUS PRIME H570-PLUS 코잇'

곧 출시가 예정된 'ASUS PRIME H570-PLUS 코잇'은 이전 세대인 H470의 후속 제품으로 인텔 H570 칩셋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ATX 타입으로 역시 상위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LGA1200 소켓을 탑재해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11세대 프로세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4개의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 용량의 DDR4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오버클럭을 통해 최대 4600MHz까지 클럭을 높일 수 있다. 상위 모델과 마찬가지로 PCIe 4.0 x16 슬롯을 탑재해 더 넓은 대역폭으로 최신 그래픽카드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하고, USB 3.2 Gen 2 Type-C 포트와 함께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주변기기와 호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VRM 히트싱크와 M.2 히트싱크, Fan Xpert 2+ 기술 등이 적용돼 발열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이밖에 5X Protection III과 OptiMem II 기술 등 앞서 소개한 Z590 시리즈에 탑재된 대부분의 기능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어 인텔 코어 i5 혹은 코어 i7 급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보급형 시스템을 위한 대안 'ASUS PRIME H510M-A 코잇'

인텔 최신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ASUS PRIME H510M-A 코잇'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이전 세대인 H410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만큼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M-ATX 타입의 'ASUS PRIME H510M-A 코잇'은 LGA1200 소켓을 탑재해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11세대 프로세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64GB 용량의 DDR4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3200MHz 클럭의 제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1개의 M.2 슬롯과 4개의 SATA3 포트를 제공하고, PCIe 4.0 x16 슬롯 1개를 장착해 최신 그래픽카드를 더 넓은 대역폭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포트, D-SUB 포트 등 다양한 영상 출력 포트를 탑재해 디스플레이 장비와 호환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또한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M.2 슬롯에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을 탑재해 M.2 SSD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전원부에도 방열판을 탑재해 발열을 억제해 준다.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앞선 특징으로 미뤄봤을 때 인텔 코어 i5 혹은 코어 i3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ASUS PRIME H510M-A 코잇'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SUS PRIME H510M-A/CSM 코잇'

1분기 출시가 예정된 'ASUS PRIME H510M-A/CSM 코잇'은 기업 사용자를 위한 'CSM' 라인업으로 이이 걸맞는 기능을 제공한다. 앞서 소개한 'ASUS PRIME H510M-A 코잇'과 사양은 동일하지만, 'ASUS 컨트롤 센터(ASUS Control Center)'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ASUS 컨트롤 센터의 특징은 크게 5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그 중 가장 큰 특징으로 시스템의 원격 제어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데스크톱PC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바이오스의 설정이나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다음으로 자산 관리를 꼽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물론 디바이스와 메타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 체계적인 시스템 운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한층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스템의 온도나 팬의 속도, 전압 등 하드웨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해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으며, USB 스토리지의 활성화 여부를 통해 보안 관리가 가능한 것도 매력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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