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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학교 생활을 위한 특급 도우미 '외장SSD'빠른 속도와 높은 용량, 안정성까지 만족스러운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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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0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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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전송 속도가 너무 느려 짜증이 날 때가 많아요. 고용량 파일을 옮길 때마다 도를 닦는 심정으로 기다리고는 합니다"

영상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한모씨는 얼마 전 조별 과제를 진행하다 속상한 일을 겪었다. 팀원들과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외장하드에 담긴 다수의 영상을 과사무실의 PC로 옮길 때였다.

파일의 용량이 워낙 큰데다, 평소 외장하드의 전송 속도가 느린 것을 알고 있었기에 복사를 누르고 느긋한 마음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뒤늦게 나타난 팀원 중 한 명이 바로 옆 PC에서 비슷한 용량의 파일을 전송하는데, 자신의 절반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그 큰 파일을 모두 복사한 것이다. 

   
 

한씨는 이 상황이 그저 혼란스럽기만 했다. '파일 전체 용량도 비슷하고 PC의 사양도 동일한데, 왜 나는 10분이 넘게 걸리는 작업을 저 친구는 3분도 안돼 끝마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한씨는 조심스레 '외장하드도 나와 비슷해 보이는데, 이렇게 빠르게 복사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외의 대답이 들렸다. '외장하드가 아니라 외장SSD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자신이 사용하는 외장하드에 비해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SSD가 HDD보다 빠른 것은 알고 있어 집에서 쓰는 PC에서도 사용 중이다. 하지만 이런 SSD가 외장형으로 판매된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


이에 한씨는 조금 비싸더라도 외장SSD를 꼭 사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HDD는 백업용으로, 외장SSD는 실제로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대용량 파일도 빠르게 전송하는 외장SSD

한씨의 사례처럼 대용량의 파일을 다루는 학생들에게 외장 스토리지는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비단 영상학과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건축 관련 학과 등도 마찬가지다.

   
 
과제로 제출해야 하는 파일의 용량이 크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많은 양의 파일을 전송한다. 또한 조별 과제를 진행할 때 팀원들끼리 결과물을 공유하고, 이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파일을 빠르게 이동할 필요가 있다.

이 때 외장HDD를 사용한다면 팀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저장 공간이야 클지 모르지만, 전송 속도가 느려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성격 급한 한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속이 터지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외장SSD를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송속도가 일반 외장HDD에 비해 적게는 4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빠르다.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인 셈이다. 게다가 묵직한 HDD 대신 가벼운 SSD가 탑재돼 들고 다니기도 편하다.

   
 
비록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은 있지만, 빠른 속도와 휴대성 등을 감안한다면 한씨와 같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마이크론이 출시한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와 같은 제품을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빠른 속도는 물론 높은 용량과 휴대성, 수준높은 서비스 정책을 겸비해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학생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대학생을 위한 최적의 외장 스토리지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는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가로의 길이가 64mm, 세로가 69mm, 두께가 11.5mm에 불과해 흔히 사용하는 2.5인치 외장HDD는 물론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외장 스토리지 중에서도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절반이 채 안 되고, 손바닥보다도 작아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을 수준이다. 무게 또한 42g로 휴대성에 있어 가히 끝판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법한 제품이다.

   
 
커버 전체를 검정색으로 디자인해 투박한 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모든 테두리는 딱딱한 직각이 아닌 곡선형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는가 하면 낙하 등의 충격에도 대비했다.

마이크론만의 진동 보호 기술을 비롯해 충격 방지 기술, 온도변화 보호 기술 등이 적용돼 충격과 진동 및 극한의 환경으로 인한 손상까지 방지해준다.

특히 최대 2M 높이에서 낙하시켜 데이터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설계 테스트 거쳐 설계된 만큼 충격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커버는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어 장시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빠른 속도도 높은 용량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마이크론 Crucial X6 Portable SSD 대원CTS'는 2TB와 1TB 등 2가지의 용량으로 출시됐는데, 최대 읽기 속도가 540MB/s에 달해 HDD와 비교했을 때 약 4배 가량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읽기 속도가 558MB/s점, 쓰기 속도가 211MB/s를 기록했다. 오히려 스펙상 표기된 540MB/s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내로라 하는 반도체 제조사답게 뛰어난 품질의 자체 생산 3D 낸드를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SSD 제조사 중 자체 제작된 3D 낸드를 탑재하는 곳이 손에 꼽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낸드 플래시와 SSD 출하까지 모든 공정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데다, 호환성이나 안정성 테스트도 그만큼 꼼꼼하게 할 수 있어 당연히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여기에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를 비롯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해 일정한 성능을 유지해주는 TRIM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낮춰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주는 디바이스 슬립(DEVSLP), SSD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NCQ 커맨드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케이블로는 요즘 그 쓰임새가 점점 늘고 있는 USB 3.1 Gen2 Type-C 타입을 사용했다. 플랫 타입으로 잘 꼬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10Gb/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적합하다.

   
 
끝으로 대원CTS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믿음직스러운 부분이다. 국내 PC업계의 대표주자인 대원CTS를 통해 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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