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 케어 브랜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질 유산균 브랜드 중 최초상기도 1위를 달성하며 질 유산균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최근 설문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해 12월 18일부터 약 2주간 ‘1년 내 질 유산균 취식 경험이 있는 25~59세 여성’ 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의 응답자가 이너플로라를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 유산균 브랜드’로 꼽으며 최초 상기도(TOM) 1위[1]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보조 인지도) 1위, 향후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여성 질 유산균으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확실히 입증했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여성 질유산균은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프로바이오틱스를 주 원료로 사용한다. UREX프로바이오틱스는 145년 역사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특허 균주로, 유산균의 대가 ‘그레고르 리드 (Gregor Reid)’ 박사가 30여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특허 유산균 2종의 가장 이상적인 배합을 구현해 낸 결과다. 위산과 담즙에 강한 높은 생존력으로 여성의 장을 거쳐 질까지 강력하게 살아남아 정착하고 질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을 증식한다.

SCI급 논문 포함 12건의 인체적용시험과 세계적으로 100여편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질염현상 개선, 질염에 따른 생식기 감염지수 감소, 질염 현상 재발률 감소, 질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 분변 및 생식기에서 유산균 확인 등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됐다. 해외에서는 질 건강 외에 방광염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UREX프로바이오틱스를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를 넣지 않고 캡슐 성분을 업그레이드하여 식물성 경질캡슐에 담아냈다. 캡슐 크기 또한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캡슐 크기의 반 이하로 목넘김이 수월해 평소 캡슐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 Business Development&Management1 엄세미 팀장은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를 측정하는 ‘최초상기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너플로라가 대표 질 유산균으로 자리잡은 것을 보여주는 큰 성과로 볼 수 있다”며 ”이너플로라가 실제 전연령층의 여성 고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방증하는 결과이며, 이 결과가 브랜드 인지도, 향후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1위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너플로라는 지난 4월 한국리서치에서 진행한 질 건강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는 25~49세 여성 대상 브랜드 만족도를 조사[2]한 결과, 1위를 차지했던 이력 또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