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동 공유다 배달대행 성수2지사(지사장 홍성훈)는 가맹점주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공유다 배달대행 성수2지사는 공유 프로그램으로 기사 700여 명이 성동구 및 광진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서 규모가 훨씬 크고, 보다 넓은 지역을 서비스 하고 있다.

홍성훈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투철한 서비스정신, 최저 관리비와 낮은 콜비로 업계에서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받고 있다고 전했다.

공유다 배달대행 성수2지사는 성동구 및 광진구 지역을 배달구역으로 성수동, 자양동, 화양동, 송정동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훈 지사장은 “이미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우수한 가맹관리로 기존 사용하는 가맹점주들이 높은 만족도로 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가입전화로 현재 신규 가맹은 못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공유다 배달대행 성수2지사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모든 가맹점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