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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리얼 4k 모니터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레알 ‘3840x2160’ 해상도로 넓은 작업공간 제공, 게다가 PIP/PBP까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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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7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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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제조사인 일본 샤프 패널을 쓴 4k 모니터가 2012년 첫 모습을 드려냈지만 당시 가격이 수백만 원대로 비싸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난 해 말에는 4k 모니터 시장에 여러 업체들이 가세하면서 1백만원 벽을 깨지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급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50만원대 제품도 등장했다. 이 정도면 특수한 목적으로 UHD 모니터를 구입하려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 소비자도 충분히 지갑을 열 수 있을 만한 가격으로 평가받는다.

관련 업계도 4k를 대비한 제품 출시로 분주하다. 초고해상도 영상 및 게임을 위해 복잡한 연산도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해내는 고성능 프로세서를 비롯해 그래픽카드 업계에서는 4k 해상도를 위한 GPU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한편으로는 4k 해상도를 제대로 즐길만한 콘텐츠 부족으로 확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나 TV와는 달리 모니터는 활용 분야가 넓은 만큼 4k 모니터에 대한 소비자의 갈망도 뜨겁다.

올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모니터를 출시, WQHD 모니터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와사비망고가 최근 28인치 UHD 모니터를 내놨다. 3840x2160 해상도를 실현해 마치 인쇄된 사진을 보는 것 같은 또렷한 화질을 보여주며, 창 여러 개를 띄워도 부족하지 않은 여유로운 작업 공간도 큰 특징이다. 게다가 감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제품과는 달리 신선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넓은 해상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PIP/PBP(다중화면) 기술을 넣었다. 그럼에도 가격은 50만원 초반대로 매우 저렴해 본격적인 4k 모니터 보급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

모델명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

화면 크기

28인치 / 71.1cm

해상도

3840x2160 (4k UHD)

화면비

16:9 WIDE

명암비

1,000:1 / DCR 1,000,000:1

밝기

300cd/m2

응답 속도

1ms

시야각

좌우 170도/상하 160도

가시 화면

298.4 x 369.3mm

입력 단자

HDMI x 3 / DP / Audio In

픽셀 피치

0.16 x 0.16 mm

수직/수평 주파수

60Hz / 30~80kHz

소비 전력

32W / 절전모드 0.4W

전원 및 소비 전력

DC 24V 3.5A

인터넷 최저가

50만원대 초반

   
 
그동안 보던 와사비망고가 아니다. 블랙 컬러만 고집했던 기존 옷을 걷어버리고, 화이트와 실버를 씌웠다. 덩치 큰 모니터일수록 블랙의 단순한 디자인은 자칫 무식(?)해보일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첫 느낌부터 신선하다.

   
 
하단 베젤에 시선이 우선 고정된다. 은색으로 된 베젤 고정물은 헤어라인 커팅 처리되어 있어 고급스럽다. 하이그로시의 은은한 광택이 더해져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는 버리고 대신 감각적이며,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을 살려냈다.

   
▲ 리모컨 수신부이기도 한 이 부분은 적색과 청색의 LED로 동작 상태를 알려준다.

스크래치 없이 패널을 오래 쓸 수 있도록 강화유리를 전면에 부착했다. 모니터의 핵심 부품인 패널은 물리적 충격에 약하다. 사소한 충격에 작은 흠집이 생길 수 있음은 물론이고, 파손되는 일도 생긴다. 실수로 작은 흠집이 생기면 눈엣가시처럼 모니터를 보는 내내 거슬린다. 그렇다고 패널을 교체하자니 모니터 한 대 가격에 이르는 비싼 수리비만 원망스럽다. 따라서 모니터에 부착된 강화유리는 보다 안심하고 모니터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아이가 집에 있는 경우라면 강화유리의 존재감은 더욱 크다.

스탠드도 본체 디자인을 따랐다. 원형의 스탠드는 전후좌우 흔들림을 막아주기에 충분하다. 베젤 색에 맞춘 실버 컬러와 그 속을 채우고 있는 강화유리는 기존 스탠드의 답답함을 해소시켰다. 넥(neck) 부분도 무광의 실버컬러로 도색해 깔끔한 스타일을 이어갔다.

   
▲ 매끈하게 빠진 스텐드 넥(neck)

   
▲ 세련된 디자인의 스탠드

   
 
   
▲ 스탠드 바닥에는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슬림화’된 디자인도 시선을 끄는 부분이다. 베젤 폭은 약 11mm에 불과하다. 매우 슬림하고, 좌우 및 상단 베젤을 블랙으로 처리함으로써 화면이 더욱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모서리 부분에서 측정되는 앞뒤 두께는 약 22mm이다. 화이트와 실버 컬러가 어우러져 세련미를 살렸다.

   
▲ 매우 얇은 베젤

순백색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후면부는 매우 인상적이다. 무광 처리된 스탠드의 넥(neck)과 조화를 이뤄 기존 제품과는 다른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벽걸이 혹은 멀티스탠드 등과 연결하기 위한 100x100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으며, 켄싱턴락홀도 갖췄다.

   
▲ 순백색으로 깔끔한 후면

   
▲ 100x100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이 제공된다.

   
▲ 켄싱턴락홀이 제공된다.

최적의 자세로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 앞뒤 각을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키나 의자 높이에 따라 모니터의 기울기를 적절하게 맞춰 놓음으로써 장시간 허리 통증도 예방하고, 거북목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 틸트 기능이 있어 적당한 각도로 설정해 쓸 수 있다.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돕는 OSD 메뉴 버튼은 전면 우측 하단에 달았다. 모니터 전면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버튼의 조작성까지 살려냈다. 전원버튼을 포함해 총 7개의 버튼은 조작이 단순해 각종 설정값을 쉽게 바꿀 수 있다.

   
▲ 조작 버튼은 우측 하단에 달았다.

또한 이 제품에는 멀티미디어 모니터로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도 함께 제공된다. 본체 버튼을 누르는 것 그대로 리모컨에서도 자유롭게 모니터 설정을 할 수 있다. 카드 타입으로 보관 및 휴대도 용이하다.

   
▲ 리모컨이 제공되어 조작이 매우 편리하다.

OSD 메뉴는 일반 모니터와 큰 차이는 없다. 물론 한글 환경을 지원하며, 밝기와 명암을 조정할 수 있고, 색온도와 OSD 관련 설정, 초기화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색온도는 5000K, 6500K 7500K 등 사전 설정된 값에서 고르거나 사용자에 따라 직접 조절이 가능하다.

   
▲ 주요 OSD 메뉴

일반 모니터와 다른 점은 PIP/PBP 지원 부분이다. OSD 메뉴 하단에 ‘Picture Mode'를 따로 둬 여기서 PIP/PBP 설정을 따로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뒤에서 다시 다루도록 한다.

활용도 높은 HDMI 포트가 3개나...
매우 합리적인 포트 구성도 마음에 든다. 사실상 영상 입출력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HDMI 포트를 3개나 갖췄다. HDMI 포트는 대부분의 영상출력 기기에서 지원되는 가장 대중적인 인터페이스이다. 그만큼 모니터 활용도가 높다. 기존 제품의 경우 DVI와 HDMI 하나씩만 구성함으로써 두 대 이상의 HDMI 연결이 불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시킨 것. PC는 물론이고, IPTV 셋톱박스나 콘솔 게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기타 여러 장치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좌측부터 오디오 입력, 3개의 HDMI, 그리고 DP 순이다.

최근 쓰임새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디스플레이 포트(DP)도 마련했다. DP는 애플 맥북프로나 맥북에어 등에 채택된 썬더볼트와 호환이 가능해 별도의 변환 장치를 거치지 않고 DP케이블을 직접 이용함으로써 이들 노트북의 외부 출력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와사비망고는 DP를 포함해 HDMI를 3개나 갖춘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규 규격에 의해 제작된 DP 및 HDMI 케이블을 기본 제공한다.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필요한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한편 와사비망고 측은 시중 유통중인 일부 케이블은 표기 규격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 많다며, 소비자가 불편 없이 쓸 수 있도록 DP 1.2, HDMI 1.4a 규격을 각각 준수하는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 외부 전원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넓고 넓은~♬ 28인치 4k UHD
4k UHD, 풀HD보다 4배 더 해상도가 높아 QFHD라 부르기도 한다. 해상도는 3840x2160나 된다. 27인치 모니터에서 주로 쓰이는 해상도가 WQHD 2560x1440이니 한눈에 봐도 꽤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4k UHD는 약 370만 화소로 구성된 WQHD보다 2배 이상 많은 정보(약 830만 화소)를 표현할 수 있어 사진의 경우 인쇄물에 가깝게 나타날 뿐 아니라 그래픽이나 동영상 편집에서는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로 작업, 처리함으로서 업무 효율을 향상시켜주는 효과를 안겨준다.

   
▲ 해상도에 따른 총 화소수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는 28인치 디스플레이에 4k 해상도를 구현한 UHD 모니터이다. 특히 몇몇 모니터에서 구현되는 ‘가상 4k 기술’을 이용한 억지스러운 4k가 아닌 ‘리얼 4k’인 것. 가상 4k는 입력만 4k 해상도를 받아들일 뿐 화면에는 기존 WQHD 2560x1440 해상도로 뿌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4k 이미지를 볼 수 없고 왜곡되어 나타난다. 하지만 4k UHD 모니터는 화면을 구성하는 도트(dot)가 1:1로 4k 이미지에 매칭이 되기 때문에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 UHD와 WQHD의 비교 화면. 동일한 이미지를 각각의 모니터에서 크게 확대한 모습이다. UHD가 사선이나 라인을 더욱 촘촘하게 표현한다.
   
 
특히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는 기존 백만원에 육박했던 UHD 모니터 가격을 50만원대로 끌어내려 고해상도 이미지 작업을 필요로 하는 디자이너나 사진작가, 또는 4k를 지원하는 프로용 캠코더로 촬영된 영상을 편집하는 영상 전문가가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린팅 작업장, 주얼리 부티크 등에서도 매우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아래와 같이 아무 문제없이 3840x2160 해상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창도 5개 정도까지 띄워 동시에 볼 수 있다. 한쪽에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동시켜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웹서핑을 즐기고, 워드나 엑셀 파일을 열어 동시에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 3840x2160이나 되는 해상도는 기존 풀HD에 비해 4배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4k 이상의 해상도로 촬영한 사진의 경우 마치 인쇄물과 같은 선명하고 또렷한 결과물을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 WQHD 해상도의 모니터와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아래는 기존 27인치 WQHD 모니터와 28인치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에서 동일한 이미지를 열어 특정 부분을 확대해 본 결과이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소수가 많은 만큼 UHD 해상도를 갖는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가 사선을 표현하는데 있어 계단 현상이 더욱 줄어든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보다 많은 화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결국 정확한 이미지, 그리고 또렷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므로, 앞서 언급한대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다루는 그래픽 전문가나 영상 편집 전문가 등에게 매우 효과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4k에서 60Hz 구현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모니터가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소비자가 선뜻 지갑을 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다. 현재 채택하고 있는 HDMI 1.4 버전에서는 2160p@30Hz가 한계치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3840x2160 해상도에서는 주사율이 30Hz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일부 민감한 사용자들은 동영상 재생시 끊겨 보인다는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840x2160@60Hz를 지원하는 HDMI 2.0 인터페이스를 써야 한다. 그러나 이는 아직 시기상조이다. 그래서 제조사가 내놓은 대안이 <DisplayPort ver. 1.2>이다. DisplayPort 즉 DP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면 2160p@60Hz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4k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와사비망고는 2160p@60Hz 재생을 위해 <DisplayPort ver. 1.2>를 달았다. 또 그에 맞는 DP 케이블도 함께 번들로 제공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HDMI로 연결하면 최대 주사율이 30Hz이지만 DP로 연결할 경우 60Hz까지 올라가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색 재현범위는 어느 정도나 될까? 모니터 교정 장비인 ‘스파이더4 엘리트’를 이용해 측정해봤다. 결과 아래와 같이 sRGB의 경우 96%의 색공간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50만원대 가격에 UHD와 이 정도의 색공간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다.

   
 
패널 특성도 우수한 편이다. 응답속도는 1ms에 불과해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이 많이 생기는 역동적인 영상에서도 흔들림 없는 또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만들어낸다. 명암비 역시 1000:1로 음영의 구분이 확실한 편이며, 300cd/m2로 밝아 더욱 화사하게 느껴진다.

다중화면으로 두 대의 모니터 효과
UHD 해상도를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이 제품에는 동시화면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주로 TV에서 제공되던 것으로,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HDMI와 DP에 각각 연결된 PC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기기의 화면을 PIP 혹은 PBP 형태로 필요에 따라 설정해 볼 수 있다.

   
▲ PIP/PBP 관련 OSD 메뉴

PIP는 Picture in Picture의 약자로 화면 속에 또 하나의 화면이 있는 기능을 말한다. 주로 IPTV셋톱박스를 연결해 좋아하는 팀의 스포츠 중계나 영화, 드라마 등을 작은 화면으로 시청하면서 PC로 작업을 진행하기에 좋다. 또는 CCTV 등 모니터링 화면을 띄워놓고 동시 작업을 동시에 할 때도 유용하다.

한편 부화면은 OSD 설정을 통해 3가지 크기(640x480/800x600/1024x768)로 조절할 수 있으며, 부화면의 위치 역시 우측 상단과 하단 등 2군데 중 선택해 쓸 수 있다. 정화면과 부화면의 입력 소스는 두 개의 HDMI와 DP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영상 장비와 연결하든 다중화면 기능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아래는 두 대의 PC를 각각 연결해 PIP 모드로 노출한 것이다. 부화면에는 또 다른 PC에서 재생중이 동영상이 보인다.

   
▲ 부화면의 위치를 우측 상단과 하단에 위치할 수 있으며, 크기도 세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약자로 화면을 좌우로 분할해 양쪽에 각각의 화면을 띄우는 동시화면 기능이다. 두 시스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작업해야 하는 개발 환경에 매우 유용하다.

   
 
이처럼 이 모델이 제공하는 동시화면 기능은 기존 WQHD보다 2배 이상 많은 화소 표현이 가능한 UHD 모니터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높은 해상도를 이용해 하나의 모니터를 마치 듀얼 모니터처럼 쓸 수 있도록 해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줄 뿐 아니라 모니터 구입이나 유지비용 등도 아낄 수 있다.

전력소모도 낮아 쾌적한 환경 제공
전력소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제조업체는 물론이고 소비자도 전기를 덜 쓰는 제품을 선호한다. 이 제품 역시 동급의 타 제품에 비해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준다. 28인치나 되는 큰 화면에 UHD 해상도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전력측정을 해 보면 최대 밝기 상태에서는 54W, 최소 밝기에서는 39.5W로 나타났다(HDMI 입력 기준).

   
 
낮은 전력을 소비하다보나 모니터에서 종종 이슈로 떠오르는 발열 문제도 거의 없다. 특히 CCFL이 아닌 LED 백라이트를 써 열이 거의 나지 않는다. 실온 상태(24도)에서 모니터를 한 시간 정도 구동 후 실제 온도를 측정해 봤다. 화면이 표시되는 전면 패널부는 30.2도, 후면부 역시 39.0도로 나타났다. 이정도면 무더운 여름에도 모니터 발열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도는 곧 정보력, 업무의 효율성을 좌우하는 모니터 선택 중요
이처럼 ‘와사비망고 UHD285 REAL4K’는 4k UDH 해상도를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끌어내림으로써 그간 UHD 모니터 구입을 망설였던 그래픽 디자이너를 비롯해 동영상 편집 및 스튜디오 등 전문적 분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호시탐탐 지갑을 들쳐보는 이들은 일반 소비자. 같은 크기의 모니터라도 해상도가 높으면 그만큼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특히 이 제품의 경우 높은 해상도를 활용한 PIP/PBP 기능 제공으로 모니터를 더욱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가격은 다소 높더라도 그만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평소 제한적인 모니터 해상도 때문에 답답함을 느꼈다면 과감하게 UHD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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