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픽셀아트가 브랜드 런칭과 함께 두번째 신제품으로 28인치 4K UHD와 IPS패널의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더한 ‘PIXELART PAU2810F IPS 리얼 4K UHD HDR’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IXELART PAU2810F는 놀랍도록 선명한 4K UHD(3840x2160)의 해상도와 IPS 패널로 풍부하고 섬세한 화질을 표현하며 우수한 색재현율과 멀티플레이 기능으로 그래픽 디자인, 포토샵 등 전문적인 용도로도 이상적일 뿐 아니라 영상 감상 또는 게이밍으로도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일반 화면보다 약 4배 넓은 4K UHD(3840x2160)의 해상도를 지원해 넓은 화면 속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더 많은 작업이 가능하다. A급 정품 모듈 IPS 광시야각 패널 탑재로 178 °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없이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게이밍과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생동감이 넘치고 또렷한 색감의 차이를 보여주는 HDR 기능, 밝기 300nits 로 화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명암비 1,000:1, sRGB 100%, NTSC 84%, DCI-P3 90% 지원으로 색감의 차이가 중요시 되는 디자인 작업은 물론 영화 감상 및 은폐 ,엄폐가 유도되는 전쟁 및 전투 게임에도 흥미진진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기술 지원으로 색 번짐이 방지되어 변색 없이 더욱 더 선명한 출력물을 기대할 수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탁 트인 화면으로 다중모니터 구성시 몰임감을 높여준다.

AMD FreeSync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카드 간의 재생 빈도가 어긋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프레임 저하와 티어링(Tearing) 현상을 억제해 매끄러운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다. G-SYNC compatible이 가능해 잘림 현상과 왜곡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영상 재생이 가능한 60Hz의 주사율과 5ms(GTG) 응답속도로 매끄러운 영상 시청 및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분할 화면 기능인 PBP(picture by picture)/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해 효과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특히 한 화면 안에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정확한 타격을 위한 조준선 표시의 게임모드도 지원된다.

HDMI 1.4 2개, HDMI 2.0 1개, DP 케이블 1개, 오디오 아웃의 단자를 탑재하여 PC는 물론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콘솔 게임기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이 지원되며, 후면에 100 x 100mm의 베사홀이 있어 월 마운트 등을 이용해 벽에 부착할 수도 있다. 5W*5W 내장 스피커가 탑재되어 다른 장비 설치 없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장시간 사용시 사용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 또는 시력저하와 같은 증상 예방을 위해 미세한 깜빡임을 없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가 지원되어 장시간 PC 작업을 하는 사용자들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다. 안티글레어 처리로 빛 반사를 방지할 수 있으며 몰입도 높은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픽셀아트 측은 " PIXELART PAU2810F는 선명하고 풍부한 화질과 우수한 색표현력으로 코로나로 집에서도 전문적인 작업을 해야 하거나 온라인 동영상으로 학습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성비의 다양한 스펙을 자랑하는 픽셀아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