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픽셀아트가 최근 브랜드 런칭 및 28인치 4K UHD IPS 모니터 ‘PIXELART PAU2810F’ 출시에 이어 압도적인 가성비 신제품 27인치 4K UHD IPS 모니터 ‘PIXELART PAU2710F IPS 리얼 4K UHD HDR’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픽셀아트는 2016년부터 국내의 다수 업체에 모니터와 TV 제품을 OEM 공급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픽셀아트만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생각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신뢰와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퀄리티 있는 제품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PIXELART PAU2710는 27인치 4K UHD(3840 x 2160)의 해상도와 IPS 광시야각 패널로 섬세하고 풍부하게색감을 표현해내며 우수한 색재현율과 화면분할 기능(PIP/PBP)을 지원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토샵, 이미지 제작과 같은 디자인 작업과 디지털 사이니지용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게이밍용 또는 가정용으로도 가성비가 있는 제품이다.

일반 화면보다 약 4배 넓은 4K UHD(3840x2160)의 해상도와 A급 정품 모듈 IPS 광시야각 패널로 178 °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없이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며 넓은 화면 속 입체감이 있는 게이밍과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많은 작업이 가능하다. 생동감이 넘치고 또렷한 색감의 차이를 보여주는 HDR 기능, 밝기 300nits 로 화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명암비 1,000:1, sRGB 98%, NTSC 75%, 지원으로 색감의 차이가 중요시 되는 디자인 작업은 물론 영화 감상 및 게이밍에도 흥미진진한 환경을 제공한다.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기술 지원은 색 번짐을 방지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변색 없이 더욱 더 선명한 출력물을 기대할 수 있다.

AMD FreeSync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카드 간의 재생 빈도가 어긋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프레임 저하와 티어링(Tearing) 현상을 억제해 매끄러운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다. G-SYNC compatible이 가능해 잘림 현상과 왜곡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영상 재생이 가능한 60Hz의 주사율과 5ms(GTG) 응답속도로 매끄러운 영상 시청 및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분할 화면 기능인 PBP(picture by picture)/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해 효과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특히 한 화면 안에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OSD 버튼 조작으로 다양한 버전의 조준선 표시가 가능해 타격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높여 조준을 요하는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HDMI 1.4 2개, HDMI 2.0 1개, DP 케이블 1개, 오디오 아웃의 단자를 탑재하여 PC는 물론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콘솔 게임기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이 지원되며, 5W*5W 스피커 내장 및 후면에 100 x 100mm의 베사홀이 있어 월 마운트 등을 이용해 벽에 부착할 수도 있다.

장시간 사용시 사용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 또는 시력저하와 같은 증상 예방을 위해 미세한 깜빡임을 없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가 지원되어 장시간 PC 작업을 하는 사용자들 눈의 피로를 다소 줄여줄 수 있다. 안티글레어(3H coating)가 적용되어 빛 반사를 방지할 수 있으며 화면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픽셀아트 측은 "고객 만족을 1순위로 여기며, PIXELART PAU2710F처럼 가성비가 넘치는, 고객님에 의한 고객님을 위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픽셀아트에서 출시될 상품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