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자사 휴대용 모니터 여인 시리즈의 1만 대 완판을 기념해 가을맞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와사비망고의 여인 시리즈는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닌볼트의 디자인을 휴대용 모니터의 거치대 부분인 후면에 적용해 힙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550g의 가벼운 무게와 13mm의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난 점은 큰 장점이다.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는 13.3인치 멀티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휴대용 모니터로 HDR을 지원하는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해 상하좌우 선명한 시야각을 자랑하며 2560x1440 QHD(Quad HD)로 더욱 세밀한 디테일을 표현한다.

열 손가락을 동시에 터치가 가능한 10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해 여러 가지 제스쳐를 활용할 수 있다. USB Type C 포트를 이용해 전원 공급과 디스플레이 출력하기 때문에 노트북, 태블릿의 보조 모니터,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콘솔 게임기의 디스플레이로 사용이 가능하다. USB PD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사용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에서는 1만 대 완판을 기념해 11월 20일까지 ‘Artview QHD 130 Ninbolt 여인2’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보조 배터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와사비망고 판매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medifronshop/products/4843151268), 공식 블로그 및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