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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도전 'PNY 지포스 GTX 1660 Super'성능과 안정성, 서비스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게이밍 그래픽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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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7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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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는 NVIDIA 지포스와 AMD 라데온 두가지 칩셋 제조사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 칩셋을 기반으로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는 브랜드는 수 십 여개의 회사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경우 국내에만 해도 10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을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이미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수 많은 브랜드들은 쌓아놓은 인지도를 통해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파워서플라이, 케이스로 국내에서 충분한 인지도를 쌓아올린 마이크로닉스는 이 혼잡한 시장에 PNY 브랜드를 국내에 상륙시킴으로써 본격적인 시장 점유에 나섰다. 그 선봉에 선 제품이 바로 'PNY XLR8 지포스 GTX 1660 SUPER Gaming OC D6 6GB'라고 볼 수 있다.

   
PNY XLR8 지포스 GTX 1660 SUPER Gaming OC D6 6GB

PNY 본사는 미국에 위치해 있고, 이전까지는 해당 브랜드 제품은 직구 등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이제는 국내 정식 유통 제품에 한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정책도 매우 파격적이다. 총 3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구입 영수증 날짜를 기준으로 1년 이내 문제 발생 시 새제품으로 교환해 준다. 만약 영수증이 없다면 시리얼 번호를 기준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마이크로닉스 공식 유통 그래픽카드의 경우 무상 3년의 서비스를 제공
   
제품이나 박스 뿐만 아니라 내부 에어캡 포장재에도 제품 시리얼 스티커가 부착
   
그래픽카드 본체 및 그래픽카드 퀵 인스톨 가이드가 구성품으로 제공

고가형 그래픽카드가 아니므로 구성품을 늘리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집중했다고 볼 수 있다.

   
출력단자는 DVI, HDMI, DP를 지원해 대부분의 모니터 단자 호환성이 높다

2개의 팬과 대형 히트싱크 및 히트파이프를 통해 그래픽카드 발열을 제어하는 구조를 갖췄다. 보조 전원의 경우 PCIE 8Pin 1개만을 추가로 요구하므로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PCIE 8Pin 보조전원이 요구되고, 대형 방열판과 히트파이프로 발열을 해소

일반적으로 뒤의 2개의 숫자가 60으로 끝나는 제품군은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인업이다. 실제로 스팀 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GTX 1060으로 집계되었던 것이 좋은 예다.

   
뒷면에 부착된 스티커를 통해 마이크로닉스 공식 유통 제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세대의 60 라인업이라고 볼 수 있는 GTX 1660 Super와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지 벤치마크 및 게임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은 아래를 참고하자.
CPU : RYZEN 5 3600
M/B : GIGABYTE B550 AORUS MASTER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4 8G PC4-25600 CL22 x 2ea
VGA : PNY XLR8 지포스 GTX 1660 SUPER Gaming OC D6 6GB
          지포스 GTX1060 VULCAN U D5 6GB
SSD : 마이크론 Crucial MX500 1TB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0W

먼저 그래픽카드 성능 측정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를 사용해 성능을 확인해 보았다. 기본 설정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CPU는 동일한 제품을 사용했으므로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점수를 기록했으나 그래픽 점수에서는 30% 가까이 향상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성능도 최대 30%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결과이기 때문에 동일한 CPU라도 그래픽카드 변경만으로 크게 게임 성능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된다.

게임 테스트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상도인 1080p 해상도와 게임에서 설정가능한 최고 옵션을 선택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eSport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는 가장 높은 옵션으로 설정하더라도 평균 60프레임 이상은 두가지 그래픽카드 모두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GTX 1660 Super 쪽은 90프레임이 가까운 평균 프레임을 유지했으며, 옵션을 조금 타협한다면 100 프레임 이상도 쉽게 넘어설 수 있다.

   
 
   
 
고사양 패키지 게임이라고 구분할 수 있는 토탈워 삼국 및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에서는 평균 30프레임 이상으로 두 그래픽카드 모두 구동이 가능했다. 다만 최근 트렌드 상 60프레임 정도는 되어야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옵션을 조금 타협하는 것을 권장할 수 있다.

특히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에서는 두 그래픽카드의 성능 차이가 매우 크게 벌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TX 1660 Super는 약간의 옵션 타협만으로도 두 게임 모두 60프레임 이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준수한 성능, 확실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PNY XLR8 지포스 GTX 1660 SUPER Gaming OC D6 6GB'

새롭게 국내 시장에 런칭된 브랜드지만, 이미 PC 부품을 수년간 유통해온 마이크로닉스이기에 서비스 부분에서는 걱정이 없을 것이다.'
   
 
여기에 구매 1년 이내에는 새제품으로 100% 교체되므로 구입 영수증만 잘 확보해 둔다면 리퍼 제품을 받았을 때 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래된 GTX 1060을 보내줘야 할 때라면, 다음 제품으로는 마이크로닉스가 새롭게 유통 하는 'PNY XLR8 지포스 GTX 1660 SUPER Gaming OC D6 6GB'를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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