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감성을 담은 정통 유러피언 스타일 닥스 슈즈(DAKS SHOES)는 캐주얼 및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에 코디가 가능하면서,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멋스러움을 겸비한 ‘드라이빙 로퍼(DMM025)’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닥스의 ‘드라이빙 로퍼’는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제작한 드라이빙 슈즈이다. 기존의드라이빙 슈즈들과는 차별화된 도톰한 가죽 스트랩이 디자인 포인트로 구성되어, 닥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감성이 강조됐다.

해당 제품은 라텍스 반까래를 적용하여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가벼운 착화감으로 장시간 신어도 불편하지 않다. 또한 끈이 없는 드라이빙 슈즈의 대표적인 특성을 살려 신고 벗기에 편리하게 구성해 기능적 요소도 강화했다.

드라이빙 슈즈와 로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면바지나 청바지 모두에 어울리며, 연령대 구분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특히 닥스는 일반적으로 운전할 때 편한 기능성에 중점을 맞춘 드라이빙 슈즈를 세련된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했다.

또한, 닥스 슈즈는 이번에 선보인 드라이빙 로퍼가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섬세한 디자인 디테일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닥스 슈즈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닥스의 드라이빙 로퍼는 드라이빙 슈즈의 기능성과 로퍼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결합되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면서도 착화감을 중시하는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닥스 드라이빙 로퍼의 편안함과 모던한 멋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스의 ‘드라이빙 로퍼’ 신제품은 전국 주요 닥스 매장과 DFD 온라인몰(www.dfdplu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