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가 고성능 파워 서플라이 제조업체인 XFX 브랜드의 다양한 PSU 모델들을 8월 초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XFX 파워 서플라이는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는 새로운 브랜드 파워 제품이다. XFX 파워는 제품의 성능 및 등급에 따라 “PRO / XTR / TS 시리즈”로 분리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는 이 3가지 제품 라인업들이 전부 출시되게 된다.

웨이코스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고성능 PSU로 인정받고 있는 XFX 파워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웨이코스가 현재 유통하고 있는 HYBRID 파워 서플라이 시리즈가 가성비를 우선시한 보급형 제품이었다면, XFX 파워 서플라이는 우수한 효율과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PSU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웨이코스는 XFX 브랜드 파워 유통을 통해, 한국 소비자 분들에게 더욱 많은 제품 선택의 폭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에 다소 늦게 진출하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한국에 출시되는 XFX 브랜드 파워 제품들은 아래와 같으며, 8월 초순부터 총 10가지 모델이 수입될 예정이다.

※ XFX 파워 PRO 시리즈
- XFX PRO 12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all-previous-psus/pro-series-1250w-psu-black-edition-p1-1250-befx
- XFX PRO 1000W PLATINUM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all-previous-psus/pro-series-1000w-psu-limited-black-edition-p1-1000-belx
- XFX PRO 10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all-previous-psus/pro-series-1050w-psu-black-edition-p1-1050-befx
- XFX PRO 8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all-previous-psus/pro-series-850w-psu-black-edition-p1-850b-befx

※ XFX 파워 XTR 시리즈
- XFX XTR 7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xtr-series-full-modular/xtr-series-750w-psu-p1-750b-befx
- XFX XTR 650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xtr-series-full-modular/xtr-series-650w-psu-p1-650b-befx
- XFX XTR 550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xtr-series-full-modular/xtr-series-550w-psu-p1-550b-befx

※ XFX 파워 TS 시리즈
- XFX TS 7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ts-series-full-wired/ts-series-750w-psu-p1-750g-ts3x
- XFX TS 6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ts-series-full-wired/ts-series-650w-psu-p1-650g-ts3x
- XFX TS 550W GOLD :
http://www.xfxforce.com/en-us/products/ts-series-full-wired/ts-series-550w-psu-p1-550g-ts3x

XFX 파워 서플라이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5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서비스 정책에 대해서는 ㈜웨이코스를 통해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웨이코스 홈페이지(http://www.waycos.co.kr/)를 통해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