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에이수스)의 한국 공식 유통사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인텔 B460 칩셋이 사용된 메인스트림급 메인보드인 ASUS PRIME B460M-A가 지난달 말에 출시되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ASUS PRIME B460M-A는 인텔 LGA 1200 소켓 기반의 듀얼 M.2와 강력한 전원 설계를 자랑하는 mATX 규격의 메인보드이다. ASUS PRIME 시리즈의 기초는 포괄적인 컨트롤로 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를 제공하여 작업 방식에 맞도록 성능 설정을 조절할 수 있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ASUS 5Way Optimization을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복잡한 튜닝을 처리하며 시스템의 필수 요소를 동적으로 최적화하여 장비에 맞는 오버 클로킹 및 냉각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또한 Fan Xpert 2+, UEFI BIOS를 통해 구성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냉각 옵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인기에 힘입어 ASUS PRIME B460M-A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잇은 올해 14년 차의 PC 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세계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ASUS(에이수스)의 공식 유통사로 인텔, ADATA, ECS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