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전자기기를 생활화하는 현대인들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를 출시했다.

눈 건강은 한번 안 좋아지게 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직장인, 학생들 또한 눈의 피로감과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전 연령층 모두 눈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프롬바이오는 눈의 노화 관리에만 집중된 루테인 지아잔틴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눈 건강을 위한 3가지 원료인 빌베리 추출물, 오메가3, 루테인을 모두 함유해 하루 2알로 눈의 피로부터 눈 노화 방지까지 종합적인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빌베리 추출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의 피로와 시각 저하 등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을 해 어두운 곳에서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리골드꽃추출물로부터 추출한 루테인을 함유해 눈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해양 오염이나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야생 알래스카 어유를 사용한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를 함유해 혈중 중성지질, 혈행, 기억력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흡수성이 좋은 식물성 연질캡슐을 PTP 포장 방식으로 낱개 포장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2정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인 1,200mg을 충족할 수 있다.

프롬바이오 담당자는 “눈의 노화와 건조함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이 실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장기간 전자기기 사용,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부터 장시간 활자를 봐야 하는 학생까지 전 연령층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하루에 한 번 간편하게 눈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롬바이오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19일까지 자사 공식몰을 통해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 1개월 제품 2개 구매 시 15일 분량의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