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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타입C로 기가비트 인터넷을… ‘ipTIME U1G-C’USB 타입C 포트를 기가비트 랜 포트로 변환… 설치도 매우 간단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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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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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타입C 포트를 쓴 노트북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USB 타입C는 위아래 구분이 없어 사용이 편리함은 물론이고, 기존 타입A보다 작아 초슬림 초경량 노트북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최근 출시한 ‘ipTIME U1G-C’는 USB 타입C 커넥터를 쓴 유선 랜 카드로, 랜 포트가 없는 노트북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와이파이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노트북에서 랜 포트가 빠지는 추세인데, 보안 등 여러 이유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없거나 보다 안정적인 유선 네트워크가 필요할 때 매우 유용하다. 10/100/1000Mbps 기가비트 속도를 내 고화질 스트리밍 영상이나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꽂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도 달아 편리하다.

   
▲ ipTIME U1G-C

- 고속 USB 3.0 Type-C - 10/100/1000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
- Windows 내장 드라이버로 간편한 설치 제공
- 9KByte 점포프레임 지원
- IEEE 802.3/802.3u, 802.3ab 표준지원
- MDIX, Plug & Play, Hot Swap 지원
- 동작온도 : 0℃ ~ 70℃
- 지원 OS : Windows 7, 8, 8.1, 10, Mac OS 10.6 later, Linux 4.xx later
- 구성물 : U1G-C 본체, 사용설명서
- 본체 크기 / 무게 : 64 x 22 x 17 mm (USB 케이블 제외), 케이블 길이 : 약 3Cm, 22g
- 패키지 크기 / 무게 : 155 x 35 x 24 mm / 32g (제품 포장, 본체 및 구성품 전체의 무게 포함)
- 색상 : White

USB포트에 꽂는 것만으로 기가비트 유선 인터넷을 쓸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로 디자인된 랜카드이다. 크기가 매우 작고 가벼워 노트북/태블릿 등과 함께 휴대할 수 있다.

   
 
   
 
한쪽은 USB 타입C, 반대쪽은 RJ45 표준 커넥터로 되어 있다. 이 둘 사이는 약 3~4cm에 불과한 매우 짧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콤팩트하다. 케이블은 약간 유연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제법 굵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에 사용시 흔들림이나 이격을 최소화한다.

   
 
   
 
USB 타입C 커넥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문제없다. 위아래 구분이 있는 기존 USB 타입A 커넥터보다 쓰기가 쉽다.

   
 
기가비트 즉 1Gbps 속도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5Gbps 대역폭을 지닌 USB 3.0 타입C 포트에 연결해야 한다. 사실 대부분 USB 타입C 포트는 USB 3.0 이상을 지원하므로 문제는 없다. 다만 USB 타입C-to-USB 타입A 변환어댑터를 이용해 USB 2.0 포트에 연결해 쓴다면 USB 2.0 최대 속도인 480Mbps로 떨어진다.

반대쪽은 표준 네트워크 커넥터인 RJ45 타입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 공유기 또는 허브 및 기타 네트워크 장비에서 연결되는 랜케이블을 꽂으면 된다.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LED는 안쪽에 살짝 숨겨놨다.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ipTIME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맑고 청명한 하늘처럼 빛나는 푸른 빛은 네트워크가 연결되었을 때 점등되며, 데이터 송수신 상태에서는 빠르게 점멸해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노트북, 태블릿, 또는 데스크톱PC의 USB포트에 꽂기만 하면 된다. 전원이 켜 있는 상태에서 꽂아도 상관없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분리해도 된다. USB전원만으로 구동되기 되므로 별도의 외부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OS 환경에서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포트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모든 준비는 끝난다.

   
▲ 노트북에 연결된 상태
   
 
연결하고 나면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되며, 아래 그림과 같이 장치관리자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리얼텍 칩셋(RTL8153)을 사용했다. 다수의 디바이스에 쓰일 정도로 호환성이 우수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장치관리자의 ipTIME U1G-C 속성을 보면 최대 1Gps 속도로 전송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

   
 
기가비트 환경에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점보프레임 설정도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ipTIME U1G-C는 USB포트에 꽂는 것만으로 최대 1Gbps 네트워크 속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랜카드이다. 따라서 유선 랜카드가 없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는 무선보다 안정적이며 빠른 유선으로 네트워크를 쓸 수 있으며, 구형 랜카드를 사용해 100Mbps로 속도가 답답하거나 랜포트가 망가져 사용할 수 없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에서는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이다.

한편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대개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쓰므로 활용 가치는 떨어지지만 아래 그림처럼 ipTIME U1G-C를 정상적인 랜카드로 인식하며, 여기에 랜 케이블을 연결하면 와이파이가 아닌 유선랜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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