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했던 연말이 지나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한해를 마감할 땐 송년회가 있듯 새해를 맞이 할 땐 신년회로 바쁘다. 가족모임, 동창회, 직장회식, 친구들 모임 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모임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요즘이다.

이러한 모임들은 지난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계획하는 자리인 만큼 평소보다 더 많은 신경을 쓰며 돋보이고 싶은 자리이기도 해, 옷을 새로 사거나, 화장품을 바꿔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늘어난 주름과 축 늘어진 피부, 잘 먹지 않는 화장에 자꾸 신경이 쓰이면서 모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이들도 많다.

때문에 언제 어떤 모임이든 돋보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집중 케어가 필요하다. 니슬의 ‘링클 더마 필름’이라면 멀리 가지 않고 2주간의 홈케어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지금 당장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링클 더마 필름’은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의 자회사인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런칭한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의 제품으로 미백,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진 기능성 필름 패치이다.

‘링클 더마 필름’은 제일헬스사이언스 모태인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에서 연구개발한 특허기술인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을 적용하여 패치의 유효한 성분을 피부에 보다 빠르게 흡수시켜 2주 사용시 눈가주름 개선, 눈 밑 쳐짐(아이백) 개선, 목 주름 개선, 이중 턱 리프팅 개선, 24시간 보습력 지속, 피부 보습 막 형성의 효과를 제공하며, 이는 임상 승인을 완료한 부분이기도 하다.

게다가 ‘링클 더마 필름’은 성인 평균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초슬림(0.046mm) 투명제형으로 밀착력이 좋아 사용부위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피부와 하나인 듯 티 나지 않게 언제 어디서든 시크릿케어를 가능하게 했고, 패치 자체가 100% 화장품 성분인 만큼 그 어떠한 첨가물 없이 물에 완전히 녹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링클 더마 필름’은 면, 겔, 고무와 같은 지지체에 에센스를 가미한 기존의 마스크팩들과 달리 필요 없는 지지체를 삭제하고 100% 화장품 성분의 에센스 시트만을 사용해 오랜 시간 피부에 붙이고 있어도 자극이 없고, 높은 수분 함유로 충분한 보습도 전달할 수 있다.

니슬 관계자는 “‘링클 더마 필름’은 사람의 피부 중 피지선이 지나지 않아 쉽게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눈가와 목 부분 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눈&팔자 주름용과 목 주름용 2가지로 라인업 되어 있으며, 취침 전 기초 스킨케어를 모두 사용한 뒤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붙이고 잠자리에 들어도 괜찮은 제품이다.”라고 설명하며, “모임 많은 연초, 피부때문에 고민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링클 더마 필름’으로 케어를 시작해 2주 후 확연히 달라진 여러분의 모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링클 더마 필름’은, 니슬 온라인 공식쇼핑몰을 비롯해 오픈마켓 및 종합몰에서 판매 중이며, 롯데의 헬스&뷰티 스토어인 롭스 전국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니슬 관계자는 2020년 한 해 드럭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 채널에 유통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