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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온, CES 2020에 참가... 최신 그래픽 태블릿 선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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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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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필기 입력장치 제조업체 휴이온(Huion)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한 그래픽 태블릿을 선보였다. CES에서 방문객들은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과 같은 취미나 경력을 가진 이들과 디자인이나 드로잉에 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 인스피로이 HS611 및 Kamvas 13

특히 개성을 추구하는 현대 젊은 층을 위해 개발된 펜 태블릿 인스피로이(Inspiroy) HS611은 코랄 레드, 스타리 블루, 스페이스 그레이의 세 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HS611은 다양한 색과 경쟁력 있는 기술 사양 외에도 상단에 미디어 바가 통합된 업계 최초의 펜 태블릿이다. 사용자는 태블릿에서 작업할 때 재생되는 멜로디 덕분에 마음의 생기를 되찾고, 심지어는 영감까지 얻을 수 있다. 미디어 바에 있는 터치 키를 통해 쉽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또한 터치 키를 이용해 노래를 건너뛰고, 컴퓨터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도 있다.

펜 태블릿보다 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Kamvas 13은 듀얼 C타입 포트를 제공하며, 세 가지 색으로 판매된다. 이 제품은 특히 그래픽 입력장치 같은 제품을 구매할 만한 예산이 많지 않은 미술대 학생 같은 디지털 화가의 요구를 가장 잘 충족한 제품이다. 그러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같이 전문적인 창작 작업을 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패널 크기가 훨씬 더 큰 그래픽 태블릿이 더 효과적이고,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런 경우에는 Kamvas Pro 24를 고려할 만하다. QHD 화면과 2.5K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갖춘 Kamvas Pro 24는 지금까지 휴이온이 출시한 제품 중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가장 높다. 그뿐만 아니라 패널 양쪽에 위치한 10개의 프레스 키를 개별적으로 프로그래밍 함으로써 20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기기 양면에 대칭적으로 위치한 터치 바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사용자 모두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특별 설계됐다. 이는 "고객의 요구 명심하기, 사용자 참여, 사용자 지향적인 사고로 목표 달성"이라는 Huion의 만트라를 구현한 것이다.

   
▲ Kamvas Pr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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