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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포럼, 8k 포함한 의무 인증 프로그램 시행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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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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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Forum, Inc.은 고품질 초고속 HDMI® 케이블이 시장에 진출하여 4K와 8K 비디오, HDR, VRR, eARC 및 기타 HDMI 2.1의 모든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초고속 HDMI 케이블에 대한 의무 인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초고속 HDMI 케이블 인증에는 무선 간섭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행 EMI 요건 충족 시험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인증 케이블은 길이에 관계 없이 HDMI 승인 시험소(ATC)에서 시행하는 인증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일단 인증을 받으면, 각 케이블 패키지에 초고속 HDMI 인증 라벨을 부착하여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인증 내역을 알릴 수 있게 해야 된다,

"초고속 HDMI 케이블은 소스 기기에서 디스플레이 장치까지 HDMI 2.1 규격에 해당하는 모든 특징과 기능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HDMI 생태계에서는 초고속 HDMI 케이블이 HDMI 2.1 규격을 준수하게 하는 것이 필수 사항입니다,"라고 Advanced Micro Devices, Inc. 사장이자 HDMI Forum 회장인 David Glen 씨가 말했다. "HDMI Forum이 ATC에서만 인증을 받도록 의무 조항으로 정한 것은 이들 케이블이 HDMI 2.1 규격을 준수하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위조 방지 초고속 HDMI 인증 라벨과 이것을 스캔한 결과를 보면 해당 제품이 HDMI 포럼의 요건을 준수하는 것인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140개 이상의 케이블 제조사들이 기존 프리미엄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리셀러들은 위조방지 인증 라벨과 정규 케이블 감사 테스트 및 공급망 확인용 스캐닝 앱을 이용해왔다. 새로운 프로그램 확대는 곧 시행될 예정이며, 정식으로 발표되면 HDMI 채용 회사들에게 통보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HDMI Forum의 공인 에이전트인 HDMI Licensing Administrator, Inc.(HDMI LA)에서 기존 인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리하게 될 것이다. "업계에서는 HDMI 프리미엄 인증 프로그램을 5년 동안 이용해왔고, 많은 HDMI 케이블 제조사들이 이미 자사의 고속 HDMI 케이블을 시험과 인증을 거쳐서 위조방지 라벨을 부착하고 있습니다,"라고 HDMI LA의 CEO Rob Tobias가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새로운 초고속 HDMI 케이블까지 포함하게 되면 인증 절차가 더 원활해질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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