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대표: 팽경인)이 냄새와 연기 없이 최상의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존 제품의 특장점은 그대로 갖추고 있으면서도 소비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된 ‘테팔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 2014형’을 새롭게 선보인다.

테팔 전기 그릴은 연기와 냄새, 그리고 기름이 튀는 걱정 없이 담백하고 맛 좋은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전기 그릴의 대명사로 일컬어질 만큼 단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2014년형 신제품은 요리의 맛은 물론, 소비자들이 그릴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철저하게 연구해 세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된 점이 특히 주목할 만 하다.

먼저, 테팔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 2014년형에는  불빛 색깔로 전원의 공급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온도 조절기’가 내장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전원공급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을 경우에는 ‘초록불’로, 음식에서 나온 기름을 담아내는 물 받이판이 정확하게 장착되지 않았거나, 물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빨간불’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표시된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의 그릴판에는 코팅의 대명사 테팔만의 ‘프로메탈 코팅’ 이 가장자리까지 전면으로 꼼꼼하게 적용되어 조리 도중 그릴판 표면에 음식이 눌어붙거나 타지 않도록 해 준다. 따라서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강함을 살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더욱 깔끔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기능과 함께 신제품에는 기존 테팔 전기 그릴만의 특장점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바베큐 구이판은 60개의 그릴 선이 음식에서 나온 기름을 모아주고 내려주어 넓고 긴 홀을 따라 물 받이판 아래로 바로 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때문에 요리 하는 과정에서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으며 기름이 튀지 않아 실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름기 없이 담백한 요리를 완성 할 수 있다.

또한, 테팔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 2014년형에는 1800W의 강력한 파워’와 세 번 회전하는 ‘더블 와이드 열선’이 있어 일반적으로 열이 닿기 힘든 부분까지 골고루 빠르게 열을 전달 해 주고, 요리를 하기 위한 적정 온도를 알려주는 최신형 ‘테팔 열센서’가 있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열선과 본체를 제외한 그릴의 모든 부분이 100% 완벽하게 분리되는 ‘매직 클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세척이 쉽고 간편하며, 열에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 내열 플라스틱이 사면으로 감싸져 있어 가열되어 있는 구이판에 데일 염려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최상의 그릴 요리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테팔 엑셀리오 엠비언스 그릴 2014년형 제품은 소비자들이 평소 자주 해 먹는 요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기나 생선 요리를 위한 구이판이 포함된 ‘바베큐 그릴’부터 각종 구이부터 부침, 볶음, 전골, 그리고 찌개 등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판으로 구성된 ‘콤보 그릴’까지 다양한 모델로 선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