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의 영어학습 대결 이벤트인 스피킹맥스 ‘열정챌린지’가 누적 참여자 수 2만 5천 명을 돌파했다.

열정챌린지는 스피킹맥스만의 차별화된 영어학습 대회로, 2013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 48회가 진행 중이다.

스피킹맥스 열정챌린지는 주어진 기간 동안 학습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에 따라 랭킹을 매겨 학습 우수자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대회이다. 재미는 물론 학습자들 간의 경쟁 심리를 자극해 학습동기를 높여 매회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회 100명의 참여자로 시작했던 열정챌린지는 현재 1,000명이 넘어 무려 10배나 증가했다. 스피킹맥스 학습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집기간 중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많은 만큼 그 인기가 뜨겁다.

우승을 차지했던 학생 이모 씨는 ”지금까지 시험을 위한 공부만을 해왔기 때문에 외국인을 만나도 영어 울렁증이 심해 말 한마디 못했었다"며 ”열정챌린지가 끝나고 나서 외국인들을 만나 빨리 영어로 대화하고 싶은 만큼 실력과 자신감이 늘어서 기쁘다”고 후기를 남겼다. 직장인 김모 씨는 “열정챌린지는 영어 학습에 대한 열정을 쏟을 기회이자 영어 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지름길”이라며 “온종일 영어를 말하고 생각하면서 원하는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었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스피킹맥스의 열정챌린지는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학습동기를 자극하는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형 아이패드, 샘소나이트 기내용 캐리어, 라인프렌즈 AI 스피커 등 가장 트렌디하고 인기 있는 제품을 상품으로 구성해 학습자들의 참여 동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열정챌린지의 누적 참여자 수가 2만 5천명을 넘으며 지난 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자발적인 학습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인 만큼 많은 학습자들이 열정챌린지를 통해 영어학습의 재미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