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유럽 엄마들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 기념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퀴니는 지난 4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퀴니에서는 대표 유모차 2종을 5가지 사은품과 함께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AK몰, CJ몰, GS샵, 롯데아이몰에서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기획전에서는 인기모델 제프 엑스트라(Zapp Xtra 2.0)와 버즈 엑스트라(Buzz Xtra 4) 특별세트가 판매된다. 신생아용 카시트(카브리오픽스), 식탁의자, 유모차 방풍커버, 쿨시트 등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5종을 세트로 묶어 65~69% 할인판매한다.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 풀 패키지를 한번에 알뜰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시트와 프레임 분리없이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로 사랑받는 ‘제프 엑스트라 2.0’은 편리한 도심형 유모차로 5세까지 사용가능하다. '제프 엑스트라 2.0'을 포함한 6종 패키지는 65% 할인된 449,000원이며 200대 한정이다.

'버즈 엑스트라 4'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핸들링과 오토 언폴딩 시스템이 특징인 디럭스형 유모차로 6개월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버즈 엑스트라 4'를 포함한 6종 패키지는 69% 할인된 549,000원이며 200대 한정이다.

특별세트 외에 브랜드 이름을 맞추고 스크랩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명에게는 원하는 퀴니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5월 31일까지 구매 후 6월 10일까지 정품등록을 완료한 고객 39명을 추첨해 리틀타익스 장난감을 선물로 증정한다.

1989년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는 아이와 부모가 편안하고 행복한 외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환경에 맞춘 편리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퀴니만의 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구조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기능과 디자인 어느 하나를 포기할 수 없는 현명한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 선택하는 대중적 명품, 즉 매스티지를 추구하고 있다. 건강함과 스타일, 그리고 현명한 엄마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모든 엄마들이 갖고 싶어하는 유모차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4년 버즈(Buzz), 제프(Zapp) 모델을 출시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퀴니의 명성이 시작되었다. 출시 당시 제프 유모차는 컴팩트한 사이즈를, 버즈는 뛰어난 오토언폴딩 시스템을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제프 엑스트라(Zapp Xtra)와 버즈 엑스트라(Buzz Xtra), 디럭스 유모차인 무드(Moodd),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예츠(Yezz) 등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