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오는 3월 23일(금) GS홈쇼핑을 통해 고농축 액체세제 신제품 ‘퍼실 프리미엄 젤’의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오전 9시 25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퍼실 프리미엄 젤’은 1/2만 써도 퍼실 만의 탁월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고농축 액체세제다.

이번 방송에서는 2.2L 용기형 제품 4개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1.5L 리필형 제품 4개를 추가 혜택으로 구성해 총 14.8L의 ‘퍼실 프리미엄 젤’을 90,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간편하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변기세정제 ‘브레프 파워 액티브’ 4개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퍼실 관계자는 “신제품의 첫 론칭 방송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품을 한층 확대해 기획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절반만 사용해도 퍼실만의 탁월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퍼실 프리미엄 젤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퍼실 프리미엄 젤’은 세제의 잔여물에 대한 걱정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고농축 액체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형성된 점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2배 농축된 얼룩 분리 성분이 기존 세제 사용량의 1/2만 사용해도 각종 얼룩과 찌든 때를 제거하며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향과 상쾌함이 4주간 유지된다. 뿐만 아니라 사용량 자체가 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 액체세제를 사용하면서도 여전히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었던 세제 잔여물에 대한 걱정을 한층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