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의 <‘레이저 썬스크린 100’ 올리브영 에디션>이 판매 100일만에 누적 판매 18,000개를 돌파하며 올리브영의 대표 인기 선크림으로 등극 했다.

올리브영 에디션은 정통 더마톨로지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고급스러운 은색 틴케이스에 ‘레이저 썬스크린 100’ 35ml 용량 두 개로 구성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이번 판매 기록은 선크림의 비성수기 시즌인 지난 9월 입점 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코스메틱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아지며 사계절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갖고 있는 고객이 많아진 데다,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아지게 된 것.

또한 휴대성을 높인 제품 용량 구성으로 가을철 단풍여행, 캠핑족 및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의 구매가 늘었고, 올리브영 입점 시점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광고 캠페인 '선크림의 선을 넘는, 스킨케어 선(SUN)'의 성공 효과로 제품을 몰랐던 신규 고객들도 실제 매장에 방문해 구매로 이어지게 된 것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

셀퓨전씨 마케팅 담당자는 “선크림의 비성수기 시즌에도 ‘레이저 썬스크린 100’에 큰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셀퓨전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킨케어 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저 썬스크린 100’은 민감성 피부나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셀퓨전씨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2018년에도 판매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