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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짜릿한 ‘도타2’를 위한 선택도타2를 위한 게이밍 기어, 그리고 HD게이밍을 위한 시스템 가이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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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7  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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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라는 신종 직업과 e스포츠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장본인 ‘스타크래프트’ 이후 ‘리니지’가 왕좌 자리를 이어받더니 요즘은 AOS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절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년 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초로 전세계 500만명이 동시 접속하는가 하면, 지난 6월 국내에서 열린 결승전은 e스포츠 최초로 전좌석 지정 유료제를 시행했음에도 판매 2시간 만에 1만석에 달하는 좌석이 매진되는 등 여러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2013년 하반기, 게이머는 다음 왕좌를 이어갈 또 하나의 게임을 주시하고 있다. AOS 게임의 원조인 ‘도타(DOTA)’의 후속작 ‘도타2(DOTA2)’가 우리나라 PC방에 입성한 것. ‘하프라이프’로 잘 알려진 미국의 밸브(VALVE)사가 개발하고, 넥슨이 10월 25일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타2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시간 액션 전략(ARTS, Action Real Time Strategy) 장르를 표방한다. 온라인에 모인 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뉘어 상대 진영을 공격하여 중심 건물을 파괴하면 이기는 진지 점령 게임. AOS(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Aeon of Strife'에서 유래) 또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도타2에는 100여명의 영웅이 등장한다. 캐릭터 사이에는 짜임새 있는 밸런스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구축된 매치 메이킹 시스템이 전투의 흥미는 더욱 키워준다. 또한 게임에서 제공되는 128가지의 아이템은 세팅에 따라 다양한 특성으로 조합 생성이 가능하고, 영웅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킬과 아이템을 결합하여 수백 가지나 되는 방법으로 게임을 달리 즐길 수 있다. 실시간 액션 전략 장르에 꼭 들어맞는 요소이다.

   
▲ 도타2에 등장하는 영웅들

이러한 게임 캐릭터를 바탕으로 밸브의 게임 엔진인 소스엔진의 최신 버전을 사용해 부드러운 그래픽을 보여주는 도타2는 10명의 게이머가 `다이어(Dire)` 또는 `래디언트(Radient)`로 불리는 각 진영으로 나뉘며 시작된다. 게이머는 게임 속 자신의 ‘영웅’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 진영의 길목에 있는 포탑을 파괴하고, 상대 진영을 점령하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따라서 5명으로 구성된 각 팀은 치밀한 조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력이 부족한 한명의 팀원 때문에 그 팀이 패배하기도 한다. 대단한 고수가 한 팀이라고 해서 거기에 묻어가 1승을 올릴 수 없다. 다른 게임처럼 부족할 실력을 '아이템빨'로 때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실력이 부족하면 다른 게이머로부터 욕을 먹는 일은 다반사로 일어난다.

   
 
매우 까다롭게 보이지만 그래도 인기를 끄는 이유는 현질이나 도박성 아이템 없이 게이머의 순수한 실력으로 승부를 거는데 있다. 게임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유저들의 게임 성향이 더해져 진입 장벽은 높지만 쉽게 손을 놓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도타2는 게이머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르다 보니 게이밍 기어에 대한 의존도도 매우 높다. 틈틈이 자신의 실력을 키움과 동시에 게임 특성과 자신의 손에 맞는 적합한 게이밍 기어의 선택은 자신의 팀 승률을 올릴 수 있는 지름길이다.

정식 서비스 이전부터 세계적 e스포츠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는 등 글로벌 리그 종목으로 인기가 높은 도타2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게이밍 기어를 살펴본다.

마우스 ‘순간 컨트롤이 중요’
도타2와 같은 AOS 게임은 강도 높은 순간 컨트롤이 요구된다. 손의 움직임과 버튼의 반응이 그만큼 재빠르고 날쌔게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FPS 못지않게 높은 성능의 게이밍 기어가 뒷받침되어야 흥미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

90부터 5670까지 90 단위로 CPI(DPI) 조절이 가능한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는 도타2 등 AOS 게임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도타2는 적군 미니언 막타 말고도 아군 미니언 막타를 쳐 적이 돈을 벌 수 없도록 하는 ‘디나이’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마우스의 감도가 낮을 경우 게임 플레이가 원활치 못하다. 또한 매우 작은 미니언을 빠르게 클릭, 컨트롤하려면 그만큼 높은 감도의 마우스는 필수적이다.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무빙샷에서도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는 높은 감도의 진가를 발휘한다.

게임을 즐기다보면 CPI가 빠르거나 느릴 때 게임에서 제공하는 옵션만으로는 컨트롤에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은 폭 넓은 변경으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휠 버튼 아래쪽에는 CPI를 원터치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되며, 미리 설정한 2개의 CPI값을 번갈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마우스를 컨트롤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마우스는 그립감도 좋아야한다. 게임을 붙드는 수 시간 동안 내 손에 착 달라붙는 마우스를 써야 게이머가 의도한대로 컨트롤이 이뤄진다. 이 제품은 고무 재질을 써 그립감이 매우 부드럽다. 장시간 손에 쥐고 게임을 즐겨도 편안하며, 땀을 방지해 게임을 즐기는 내내 쾌적함을 준다. 또한 안정적인 그립감은 빠른 마우스 움직임에도 손으로부터 마우스가 이탈됨으로써 순간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다. 또한 좌우대칭형으로 왼손잡이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마우스 바닥면의 16% 정도 되는 부위에 고성능의 PTFE 재질의 글라이드를 사용함으로써 표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콘트롤이 가능하다.

   
▲ 마우스 바닥면적의 16%를 차지하고 있는 마우스 글라이드

쉴 새 없는 움직임, 때로는 과격한 움직임은 마우스의 내구성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일반 마우스보다는 높은 내구성이 요구된다. 마우스를 쓰다 보면 흔히 발생되는 케이블의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으로 꼰 나일론 코드를 사용했다. 케이블 길이도 2미터나 되어 PC가 테이블 바닥에 있어도, 움직임이 큰 게임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게이밍 기어의 화려한 장식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는 휠 버튼과 마우스 뒤쪽 스틸시리즈 로고에 조명을 넣었다. 밝기의 정도, 점멸 주기 등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해 매번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부드러운 키감·빠른 키반응’ 게임 흥미 좌우
게임을 하다 보면 동시에 여러 개의 키를 누르거나 혹은 연타로 눌러야할 일이 많이 생긴다. 게이머가 의도한대로 화면 속 캐릭터가 반응하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만큼 키 반응이 빨라야 하고, 키감도 매우 중요하므로, 게이밍 키보드는 이에 최적화된 기계식 타입이 주를 이룬다.

   
▲ 스틸시리즈 6G V2 레드 스위치 키보드

   
▲ 독일 체리사 리니어 적축 스위치
이처럼 게임에서 요구되는 ‘무한동시입력’은 이제 게이밍 키보드가 갖춰야 할 기본 기능이다. ‘스틸시리즈 6G V2 적축’ 키보드는 기계식 스위치 제조로 널리 알려진 독일 체리사의 리니어 적축 스위치를 사용한 제품으로, 빠른 반응 속도와 가벼운 키감을 제공해 연속적으로 키보드 조작이 필요한 AOS 장르의 게임에 어울린다. 특히 PS/2 포트에 연결하여 사용시에는 완벽한 무한동시입력(USB의 경우 6개의 동시입력 지원)을 제공하므로, 게임에 익숙해지면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부릴 수 있다.

또한 키압이 다소 가볍고, 키 누름을 빠르게 인식해 신속하고 정확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100만 번도 채 버티지 못하는 러버돔 타입의 키보드와는 달리 5천만번의 키누름에도 스위치가 멀쩡할 정도로 내구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윈도우키를 잘못 눌러 게임 중 바탕화면으로 튕겨나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따라서 대부분 게이머는 윈도우키를 빼 놓는 경우가 흔한데, 문제는 해결했지만 보기 흉하다는 단점이 있다. 스틸시리즈는 아예 윈도우키 자리에 미디어 콘트롤 키를 넣어 게임 중 튕겨나가는 일을 막았다. 게다가 미디어 콘트롤 키는 다른 키의 조합으로 음소거, 볼륨 조절, 재생 및 정지, 트랙 이동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우측 상단 사진처럼 보기 흉하게 윈도우 버튼을 빼지 않아도 된다.

이 밖에도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키보드가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림방지패드를 부착했으며, 케이블도 2미터로 넉넉해 데스크 아래 PC를 두거나 큰 테이블에서도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 중 채팅으로 쉴 틈 없이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장시간 사용에도 손에 무리를 주지 않는 부드러운 키감이다. ‘스틸시리즈 6G V2 적축’ 키보드는 저소음, 초고속 타이핑이 가능해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경쾌하게 감겨드는 독특한 키감으로 손맛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미디어 컨트롤 키도 제공되며, 깔끔한 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은 오랜 기간 게이머로부터 인정받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치밀한 전략 수립 ‘헤드셋’이 한몫 거든다
헤드셋도 게임의 흥미를 키워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 특히 도타2는 게임 중 키보드 'g'를 눌러 음성 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오더를 내리는 등 보다 치밀한 전략적 게임이 가능하므로 헤드셋은 게임을 더욱 원활하게 끌고 가기 위한 필수 게이밍 기어이다.

또한 얼마만큼의 공간감을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게임의 몰입도도 달라진다. 시각 못지않게 청각에 의한 자극도 게임의 흥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헤드셋을 쓰느냐에 따라 공간감이 좌우된다.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BGM, 특정 장소에서 들리는 미세한 발자국 소리, 보이지 않는 적의 총소리 등 중요한 소리가 모두 완벽하게 재생되어야 한다.

   
▲ 스틸시리즈 SIBERIA V2 Red 헤드셋

‘스틸시리즈 SIBERIA V2 레드’ 헤드셋은 개발 단계부터 프로게이머와 협력하여 설계한 헤드셋으로, 50mm나 되는 커다란 스피커 유닛을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음질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중저음은 물론이고 고음역대까지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 잡힌 소리를 내준다. 풍부하면서도 미세하게 흘러가는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낸다.

   
 
한번 게임에 임하면 몇 시간 씩 앉아 있다 보니 적절하지 않은 불량 헤드셋은 게임을 즐기는 내내 머리를 압박해 불편하고, 심지어는 두통까지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귀로 무게가 집중되어 통증이 더욱 가중되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 ‘스틸시리즈 SIBERIA V2 레드’는 고무줄처럼 탄력적으로 설계된 부드러운 헤드밴드가 헤드셋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키기 때문에 귀로 몰리는 압박이 덜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처음과 같은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인조 가죽 소재의 이어패드는 귀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주며, 밀폐 특성이 있어 외부 소음을 차단해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케이블 중간에는 마이크 on/off와 볼륨 조절이 가능한 리모컨을 달아 편의성도 살렸다. 특히 기본 1m 제공되는 케이블 길이가 짧을 경우 포함된 확장 케이블로 3m까지 늘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치열한 전략이 펼쳐지는 배틀필드4 전장에서 빠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헤드셋의 역할이 더욱 크다. ‘스틸시리즈 SIBERIA V2 화이트’는 폴아웃 방식의 마이크를 사용해 마이크가 필요 없을 때에는 깔끔하게 안쪽에 넣었다가 게임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마이크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며, 50~16000Hz나 되는 넓은 주파수 응답, -38dB의 감도 등 또렷하면서도 깨끗한 음성 전달로, 전략을 지시하고, 팀워크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고 안정된 글라이드를 위해...
마우스 못지않게 게이머가 까다롭게 선택하는 아이템이 마우스 패드이다. 패드 표면에 따라 마우스의 움직임이 크게 달라질 뿐 아니라 마우스 움직임을 잡아내는 성능 또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특히 순간적인 반응이 필요한 프로게이머와 정밀한 포인트의 움직임이 요구되는 디자이너에게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도타2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때마침 도타2 전용 마우스 패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타2의 공식 로고가 특수 표면 처리된 ‘스틸시리즈 QcK Mini DOTA2 Limited Edition 마우스 패드’가 그 주인공.

   
▲ 스틸시리즈 QcK Mini DOTA2 Limited Edition 마우스 패드

패드 표면은 벨브(VALVE)사의 도타2 공식 로고가 정밀하게 특수 표면 코팅 처리 되어있고, 고밀도 표면에서 제공되는 안정적인 슬라이딩과 뛰어난 촉감으로,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이 중요시 되는 AOS 게임과 FPS 게임에서 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한두겹으로 된 일반 마우스패드와는 달리 3층 구조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만족감은 더욱 크다. 특수 코팅 소재를 사용한 표면층은 정확한 마우스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중간의 완충층은 마우스 이동 시 안정감과 충격을 완화시켜 줄 수 있도록 특수 버블공법을 적용했다. 그리고 AOS와 FPS게임 같은 격한 마우스 컨트롤에도 미끄러짐을 완벽하게 방지하기 위해 100% 천연고무로 된 바닥층에 격자무늬의 특수패턴을 적용했다. 따라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과 손목의 움직임에 대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게임 환경... 메인보드에 달렸다
대부분의 게이밍 기어는 시스템의 성능보다는 게이머의 편의와 만족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성능은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의 몫이다. 매끄러운 게임 진행을 위해 CPU의 코어와 클럭을 살피고, 오버클록이 되는 메인보드,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따진다. 하지만 장시간 높은 부하가 걸리는 게임 환경에서는 성능 못지않게 시스템의 안정성도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메인보드가 있다.

   
▲ 기가바이트 GA-Z87-HD3

제이씨현시스템이 유통하는 ‘기가바이트 GA-Z87-HD3’는 배수락이 해제된 K 버전의 프로세서와 결합했을 때 오버클럭으로 더욱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메인보드이다. 무엇보다 오버클럭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고, 유지하기 위해 기가바이트는 ‘Ultra Safe’를 적용했다. ‘Ultra Safe’는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을 최고급 부품으로 적용한 것. 100% Durable Black 캐패시터(Japan Made)가 사용되어, Ultra Low ESR(equivalent series resistance) 보장은 물론 105℃의 고온에서도 1만시간의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오버클럭 및 각종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BIOS 불량 문제를 대폭 감소시키기 위해 듀얼 BIOS 하드웨어 프로텍션을 채용해 BIOS 문제 발생시 자동복구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익스트림 온-보드 하드웨어 스위치 디자인이 적용되어, 오버클럭 안정화 작업시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GA-Z87X-UD3H의 온-보드 하드웨어 스위치는 BIOS를 문제 발생시 BIOS 값을 바로 초기화 시킬 수 있는 CMOS 클리어 버튼과 가시적으로 문제 확인이 가능한 Debug LED, 그리고 안정적인 멀티 그래픽 카드 환경을 위한 OC-PEG 커넥터를 탑재했다. 오버클럭커의 성향에 따라 싱글 BIOS와 듀얼 BIOS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듀얼 BIOS 스위치와 듀얼 BIOS 롬에 각기 다른 버전의 BIOS를 적용해 벤치마크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BIOS 딥 스위쳐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이처럼 ‘기가바이트 GA-Z87-HD3’는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잡아 오버클럭커는 물론이고, 게임 마니아에게도 최상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D 게이밍을 위한 그래픽카드의 선택
그래픽카드만큼 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품도 없다. 눈으로 느끼는 감성적 성능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게임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 프레임 끊김 없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순간 프레임이 끊겨 캐릭터의 움직임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거나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면 그것만큼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도타2를 즐기기 위해서는 엔비디아 GTX 660급으로도 사실상 충분하다. 하지만 도타2에서만 끝내기에 아쉬움이 남는 게이머라면 GTX 760을 추천한다. 도타2는 1920x1080 해상도에서 그래픽 관련 대부분의 옵션을 켜도 최소 90에서 120이 넘는 아주 부드러운 프레임을 보여준다.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이 한꺼번에 펼쳐지는 순간에도 90프레임 이상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때문에 게임 그래픽 옵션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도타2 뿐만 아니라 배틀필드4, 콜오브듀티:고스트, 왓치독스 등 최신 PC 게임을 풀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넉넉한 성능을 갖고 있다. HD게이밍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것. 특히 제이씨현시스템이 유통하는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760 UDV OC D5 2GB WINDFORCE S4'는 보장된 GTX 760의 성능에 기가바이트가 새롭게 선보인 4세대 최신 WINDFORCE 쿨링 솔루션을 탑재해 장시간 게임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760 UDV OC D5 2GB WINDFORCE S4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760 UDV OC D5 2GB WINDFORCE S4'는 3개의 강력한 냉각팬, 그리고 광폭 히트싱크 설계를 더해 소음은 최대한 억제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GPU의 열을 효과적으로 낮춰준다. 또한 휨방지가이드 커버가 장착되어 있어 내구성까지 챙겼다.

   
 
그래픽카드의 전원층과 접지층에 일반 PCB에 비해 2배의 구리를 함유한 2oz Copper PCB 디자인을 적용해 시스템의 온도를 크게 떨어뜨려 GPU 전역공급부 등 그래픽카드 핵심부분에 대한 냉각 효과를 강화하였고, 신호 품질 또한 향상시켜준다. 전자파 간섭을 줄여 시스템의 안정성 및 오버클럭 성능도 강화했다. 최고급 품질로 인정받은 일본산 솔리드 타입 커패시터를 사용해 더 나은 전도율을 제공하고, 메탈쵸크로 감싼 페라이트코어는 높은 주파수로 동작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잡아 불필요하게 손실되는 전력을 감소시킨다. 제품에 적용된 Lower RDS MOSFET은 낮은 저항 스위칭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분배함으로써 전류의 흐름을 더욱 빠르게 제공한다. 이처럼 성능 뿐만 아니라 장시간 게임에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구동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성능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게이머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래픽카드이다.

▶ HD게이밍을 위한 시스템 가이드

도타2를 비롯해 겨울방학 동안 배틀필드4 등 HD게이밍을 만끽하려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조립PC 사양을 소개한다. 도타2만 즐기길 원한다면 이보다 낮은 사양의 PC도 문제가 전혀 없으나 주머니 사정 넉넉하고, 추운 겨울 내내 FP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최고의 그래픽으로 즐기길 원한다면 아래와 같이 맞추는 것이 좋다.

CPU

인텔 코어i5-4세대 4670 (하스웰)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Z87-HD3(제이씨현시스템)

RAM

G.SKILL DDR3 8G PC3-17000 CL11 RIPJAWS XL (4Gx2) 티뮤정품

그래픽카드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760 UDV OC D5 2GB WINDFORCE S4

HDD

Seagate 1TB Barracuda ST1000DM003 (SATA3/7200/64M)

PSU

FSP FSP600-50HPN 85+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ygnus USB 3.0

키보드

스틸시리즈 6G V2 레드 스위치 키보드

마우스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 레이저 마우스

마우스패드

스틸시리즈 QcK Mini DOTA2 에디션 마우스 패드

헤드셋

스틸시리즈 SIBERIA V2 Red 헤드셋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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