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으면서, 부모님, 친인척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를 고르는데 여념이 없다. 올 추석 선물 세트 트렌드는 위축된 소비심리와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5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이 명절선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샤오미 1호 대리점, 샤오미 단국대점을 오픈 했다. 이번 샤오미 단국대점은 이전의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야탑, 동대문현대시티 아울렛 형태의 직영 매장이 아닌 대리점으로서, 앞으로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의 전국적인 확대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 매장이다.

샤오미 단국대점이 위치한 곳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꼭 한번 가봐야 할 명소로도 유명한 보정동 카페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국대 죽전 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도 쉽게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그 결과 8월 중순 오픈 이후, 20대 대학생부터 3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매장을 방문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샤오미 단국대점은 샤오미 IT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공식 1호대리점, 단국대점에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그리고 최근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정수기와 같은 생활 가전부터 샤오미 미밴드2,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이라이트 등 다양한 샤오미의 인기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곳 매장에서는 샤오미의 모든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여 구매를 하기 전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어 매장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의 매장 방문 만족도도 높다.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최근, 가성비의 대표주자 “샤오미”제품이 명절 선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운영하는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은 공식 1호 대리점 단국대점뿐만 아니라,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의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그리고 숍인숍형태의 전자랜드 용산점을 포함한 15개 지역의 샤오미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쉽게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더불어 비싼 명절 선물로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1,2호점은 최근 MBC 뉴스데스크에도 중국 가전 대표 매장으로 소개된바 있다.

한편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는 앞서 언급한 오프라인 매장을 제외하고,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광주광역시에도 9월 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코마트레이드는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현재 판교에 위치한 자체 AS센터를 서울 2곳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 강원도 지역에 설립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확실한 사후서비스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샤오미 1호 대리점 오픈으로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샤오미 제품으로 온 가족이 즐겁고 스마트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샤오미 제품을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