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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일 공유 사이트 ‘Kickass Torrents’ 소유자 체포, 사이트도 폐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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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1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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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는 7월 20일(현지 시간),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불법 파일 공유 사이트 ‘Kickass Torrents’의 소유자인 아르템 바울린(Vaulin, 30세)을 저작권 침해와 돈세탁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바울린은 이날 폴란드에서 체포되었다. 미 연방 정부는 용의자를 미국으로 인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이 사이트로 인한 피해 규모는 10억 달러 이상이다.

   
 
‘Kickass Torrents’에는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 영화도 등록되어 있으며, 28개 언어를 지원하고, 월간 방문자 수는 5000만명 이상되며, 연간 광고 수입은 1250~223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ickass Torrents 접속은 불가능한 상태다.

바울린은 그동안 다수 국가에 서버를 두고, 도메인을 자주 바꿔 단속망을 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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