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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입사 후에도 토익스피킹 공부… 학습 목적 1위는 ‘승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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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1  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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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직장인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영어 활용 및 학습 현황’에 관한 설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먼저, 직장 내에서 영어 활용 빈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30% 이상(31.0%), △50% 이상(24.4%), △10% 이상(19.0%), △80% 이상(12.4%),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11.2%), △100% (1.9%) 순으로 답변했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영어 능력의 중요성을 묻자 ‘그렇다(38.8%)’, ‘매우 그렇다(34.1%)’의 긍정 응답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영어 능력이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44.2%)’, ‘매우 그렇다(43.4%)’ 순으로 답변율이 높아, 영어 능력이 직장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수한 영어 능력이 주는 이점으로 △폭넓은 업무 경험(39.9%), △승진 시 긍정적 영향(29.5%), △해외 관련 업무(24.8%), △연봉 협상 시 유리(3.9%), △기타(1.9%) 순으로 응답했다.

이 외에도, 입사 후에도 토익스피킹을 공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10명 중 4명이 ‘그렇다(37.6%)’고 답변했다. 학습 목적은 ‘승진(50.5%)’, △해외 업무(13.4%), △보직이동(12.4%), △이직(11.3%), △기타(10.3%), △연봉(2.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이 생각하는 우수한 영어 실력의 기준은 TOEIC의 경우 △900점 이상(48.8%), △850점 이상(25.2%), △800점 이상(20.5%), TOEIC Speaking의 경우 △AL(38.8%), △AM(21.7%), △AH(14.0%)로 확인됐다.

현재, 토익스피킹은 ETS의 상관관계 연구를 통해 성적표에 'ACTFL' 등급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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