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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 예술 체험 프로그램 선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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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1  1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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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시장 오세훈)에서 오는 21일부터 2024년도 ‘한옥예술체험-예술가의 시간(이하 ‘예술가의 시간’)’ 예매를 진행한다. 전통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인 ‘예술가의 시간’은 서울 100년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서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일상 경험을 확대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 진행일 : 2024년3월1일~12월22일(매주 목~일, 10:30~16:30, 요일별, 시간별 프로그램상이)
- 체험 비용 : 10,000~24,000원

지난해 매진 대란이 일었던 인기 프로그램 ‘자개 공예’와 ‘세시 음식’, ‘가야금’ 등의 기존 체험 6종과 ‘도예’, ‘칠보 공예’, ‘약초차’ 등 새롭게 추가된 5종의 체험까지 총 11팀의 예술가가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전통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 체험 프로그램 11종 : 가야금, 도예 공방, 라탄 공예, 보자기 공방, 세시음식, 약초 다방, 양말목 공예, 자개 공예, 전통 장신구와 보자기, 칠보 공예, 힐링약선

매주 목~일요일에 진행되며 매시간 최대 8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어 소수정예로 편안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예술가의 시간’은 한옥에서 진행되어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힙트레디션으로 떠오르는 인기 간식인 ‘개성주악’이나 반짝이는 자개를 얹어 만드는 ‘자개 키링’, ‘도예 체험’, ‘칠보 손거울 만들기’, ‘브루잉 쌍화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운영 3년 차를 맞는 ‘예술가의 시간’은 더 탄탄한 운영과 다채로운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체험 예약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체험지원실(02-736-6993), 또는 카카오톡 채널(dmv_hanok)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오늘 23일은 조선 태종 때 건설되었다가 폐한 뒤 세종 4년에 새로 지어진 돈의문(신문)이 완공된 지 602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돈의문박물관마을은 그날을 축하하는 ‘새문 세움날:돈의문 602돌’을 진행한다.

   
 

돈의문(신문)이 세워진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일종의 ‘팝업 전시’ 공간으로 ‘돈의문 구락부’ 2층에 근대시대를 재현한 포토존과 놀이공간, 방명록이 설치된다. 24일(토)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생일 기념 백설기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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