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렌징,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렌징 에코베로 및 비오셀의 책임감 있는 비스코스 섬유 생산 확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4  08:2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목재 기반 특수 섬유 분야 글로벌 제조업체 렌징 그룹(Lenzing Group)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사의 섬유 브랜드인 렌징™ 에코베로™(LENZING™ ECOVERO™) 및 부직포 브랜드인 비오셀(VEOCEL™)의 고품질의 책임감 있는 비스코스 섬유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U 에코라벨 인증을 받은 비스코스 섬유는 렌징의 인도네시아 푸르와카르타 공장(PT. South Pacific Viscose)에서 생산되며, 환경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의 사이에 환경 영향이 낮은 섬유 및 부직포 제품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렌징은 인도네시아 공장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황산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폐수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렌징 인도네시아 푸르와카르타 공장(PT. South Pacific Viscose) 전경

렌징 그룹의 CEO 스테판 시엘라프(Stephan Sielaff)는 "우리는 우리가 영위하는 산업을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섬유 비즈니스 모델을 선형에서 순환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당사의 지속 가능성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EU 에코라벨[1]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특수 섬유에 대한 수요는 구조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에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렌징은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자사 공장에 대한 투자를 통해 증가된 환경 영향이 적은 특수 섬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환경 발자국 수치가 낮은 제품에 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수요 증가에 대응 준비 완료
환경을 의식하는 아시아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및 리테일러를 위해 전환된 푸르와카르타 공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밸류체인 파트너와 근접해 있어 훨씬 짧은 거리와 리드 타임 내에 더 많은 양의 책임감 있는 비스코스 섬유를 운송할 수 있어 섬유 공급망의 전체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 비스코스 섬유는 일반 비스코스 섬유 보다 화석 에너지 사용량과 물 사용량이 최대 50% 낮으며[2], 국제적으로 인정받는EU 에코라벨 인증을 받았다. 또한, 탑, 드레스, 티셔츠, 라운지웨어와 같은 우븐 및 니트웨어 제품에 사용되어 왔으며, M&S, H&M, 리바이스 등 세계 유수의 패션 브랜드가 사용 중이다.

렌징 그룹의 글로벌 섬유 사업부 부사장 플로리안 휴브랜드너(Florian Heubrandne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우리에게 많은 잠재력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와 리테일러가 제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재구성함에 따라 방적업체, 직조업체, 편직업체, 의류 제조업체 및 소싱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공급망의 모든 구성요소가 집약된 지역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이 지역에서 책임감 있는 비스코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푸르와카르타 공장에서 생산을 늘리면 기존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비스코스 섬유에서 책임감 있는 비스코스 섬유로 전환하고자 하는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 렌징™ 에코베로™ 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렌징의 푸르와카르타 공장은 다양한 용도의 책임감 있는 제품을 찾는 업계 파트너사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말까지 탄소 발자국이 적은 원착 기술을 적용하여 원단 염색 시 물과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렌징™ 에코베로™ 블랙 특수 섬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렌징은 2030년까지 그룹 전체 제품의 톤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생산 공장들의 전환을 진행하였으며, 연간 약 13만 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선구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현장에서 화석 연료 기반 에너지를 지열 기반 에너지로 전환한 것이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클래시스,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우수 종목 ‘AA’로 상향
2
퍼실, 굿윌스토어와 색다른 CSR 펼쳐... 세탁한 옷 1천점 기증
3
갤럭시코리아, RTX 40시리즈 증정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4
마운티아, 한겨울 체온 유지에 좋은 패딩 아이템 출시
5
한싹-모니터랩, 홈네트워크 보안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6
더함, 65형 UHD 144Hz 게이밍기어 TV 출시
7
화이트와 홀로그램의 만남 'MAXSUN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W D6 8GB 디앤디컴'
8
아카마이, 세그멘테이션 현황 보고서 발표 … “아태지역 기업 62%, 랜섬웨어 공격 대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
9
대상웰라이프㈜, 어린이 구강 항균 건강기능식품 ‘마이키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출시
10
필립스 전기면도기, ‘블랙프라이데이’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