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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ESG경영 일환 테라사이클과 협업해 ‘공병 수거 캠페인’ 전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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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5  0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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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가 화장품 공병 재활용을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ESG경영을 강화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공병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켜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닥터지의 의지를 담아 기획되었다. 일회성이 아닌 연간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닥터지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사용 완료한 닥터지 화장품 공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소형 박스(겉면에 닥터지 공병 수거 표기)에 공병을 모아 패킹한다. 테라사이클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닥터지 캠페인 페이지에서 참여 및 수거 신청을 클릭하면 참여 완료된다. 패킹한 포장 박스는 현관문 앞에 비치해두면 3~4일 내 방문 수거된다. 공병 수거는 5개부터 신청 가능하며, 1회 참여당 전달 가능한 공병 개수는 최대10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닥터지 자사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천원(1회 참여 기준)이 제공된다. 1인당 연간 최대 적립 가능 금액은 12만원이며, 최대 120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단, 자사몰 적립금은 매 월 캠페인 참여자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해 말 창립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 뷰티’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화장품 용기와 포장재를 친환경적 소재로 대체하고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재 디자인했으며,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튜브 사용 등의 노력을 통해 본품 기준 분리 배출이 가능한 제품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전성지 글로벌마케팅 팀장은 “이번 공병 수거 캠페인은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으로, 피부 건강 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닥터지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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