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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T충전서비스 이용자 리서치 조사 결과 94.5% “스마트충전 참여 의향 있다”
뉴스탭 취재팀  |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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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6  07: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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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대표 오세영, 이하 ‘KEVIT’)이 전기차 충전에 대한 회원 인식 및 KEVIT충전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해 2022년 9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 간 “KEVIT 충전서비스 이용자 리서치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는 KEVIT 충전서비스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리서치에 참여한 모든 응답자를 대상으로 충전 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KEVIT 충전포인트 5,000P를 리워드로 지급한다.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6%는 ‘국내 충전인프라에 대한 불편요소’로 충전소 점유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답하였으며 뒤이어 충전소고장, 충전소 위치 탐색의 어려움 등을 꼽았다.

또한 KEVIT의 QR인증서비스에 대한 질문으로는 응답자의 92.1%가 QR인증방식이 편리하다고 응답하였다. KEVIT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QR인증 충전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실물회원카드를 발급하지 않고도 앱 하나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편의가 결국 KEVIT충전서비스의 차별성이 됨과 동시에 만족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리서치에서 KEVIT이 가장 주목한 항목은 ‘스마트 충전 참여 의향 조사’ 항목이었다. 응답자의 94.5%는 스마트 충전을 하겠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의향을 보인 것이다. 스마트 충전이란 전력수급 여건에 따라 전력 공급량을 조절하여 한정된 전력자원을 최적화하는 충전기술로 충전원가를 절감시켜 이용자에게 충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특히 스마트 충전은 전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전력피크시간대에 전력망을 안정화할 수 있어 차세대 충전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 및 원자재값 인상으로 불가피했던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과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제도 일몰에 따라 전기차 이용자가 느끼는 충전요금은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KEVIT에 따르면 스마트 충전은 이용자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용자가 체감하는 충전요금 인상 폭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언급하며 현재 부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충전서비스를 전체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EVIT은 다양한 충전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EVIT 관계자는 “이용자 리서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고 했으며 “리서치 결과에 따른 이용자 의견 및 건의사항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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