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종목코드 376300, www.dear-u.co)는 오늘, 기획사 미스틱스토리 소속 걸그룹 ‘Billlie (빌리)’ 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각 멤버들의 버블 서비스는 오늘부터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으로,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 윤종신, LUCY, 민서,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10CM,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STAYC 등 153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53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03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25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