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오는 6월 30일(목)까지 브이로그 영상 캠페인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Sony Vlog Challenge 202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진행되는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는 ‘선행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다양한 선행의 순간들을 브이로그로 담아, 작은 선행이 나와 타인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만 16세 이상의 한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촬영 장비에 관계없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각자의 스토리와 다양성을 마음껏 표현하면 된다.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스타그램에서 소니 브이로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vlogcamerabysony)을 팔로우한 뒤, 직접 제작한 ‘선행의 힘’ 영상을 개인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플랫폼 중 선택하여 업로드하고,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 공식 웹사이트(https://www.sony.net/united/sonyvlogchallenge/2022/asicapacific/kr)에 있는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유튜브의 경우 영상 제목에,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경우 영상 본문에 ‘SonyVlogChallenge2022’ 해시태그를 추가해야 한다.

특히, 이번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에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다양한 전문가를 비롯해 독보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소통하는 영상 제작자이자 영상 전문 유튜버인 ‘감송필름’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수상자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유튜브 카테고리와 인스타그램 및 틱톡 카테고리에서 각 2명씩 선정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8일(목)에 소니 브이로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vlogcamerabysony)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에는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유튜브 카테고리 수상자(2명)에게는 데일리 브이로그 카메라 ‘ZV-E10’과 초광각 줌 렌즈 ‘SEL1810’, 무선 블루투스 슈팅 그립 ‘GP-VPT2BT’ 및 128GB UHS-II SD 메모리 카드 ‘SF-M128’이 증정되며, 인스타그램 및 틱톡 카테고리 수상자(2명)에게는 컴팩트 브이로그 카메라 ‘ZV-1’과 무선 블루투스 슈팅 그립 ‘GP-VPT2BT’ 및 128GB UHS-II SD 메모리 카드 ‘SF-M128’이 부상으로 증정된다.

유튜브 카테고리 수상자에게 증정되는 ‘ZV-E10’은 약 343g[1]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에 2,42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 및 렌즈 교환을 지원하는 데일리 브이로그 카메라다. 소프트스킨 및 제품 쇼케이스 모드 등 브이로그에 유용한 기능들을 탑재해, 브이로그 입문자들도 손쉽게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한 편의 브이로그 영상으로 만들며 그냥의 일상을 더 이상 그냥의 순간으로 보내지 않도록 지원한다.

인스타그램, 틱톡 카테고리 수상자에게 증정되는 컴팩트 브이로그 카메라 ‘ZV-1’은 브이로그를 포함한 캐주얼 비디오 및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맞춤 설계된 디지털 카메라다.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최상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선명한 오디오 음질을 위한 설계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onykorea) 및 소니 브이로그 챌린지 2022 공식 웹 사이트(https://www.sony.net/united/sonyvlogchallenge/2022/asicapacifi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