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브레스실버(BREATH SILVER)’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지원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2회에서는 전혜빈(이광식 역)이 데이트룩을 완성하기 위해 브레스실버 퀸텟 마스크의 그레이 컬러를 착용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데이트에서 만난 김경남(한예슬 역)이 전혜빈에게 예쁘다고 하자 전혜빈은 ‘마스크까지 깔맞춤하며 신경 좀 썼다’며 ‘요즘은 마스크도 패션이다’라고 말해 브레스실버 퀸텟 마스크가 극 중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했다.

브레스실버 퀸텟 마스크는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해당 내용이 방영된 직후, 매출이 전월 대비 363% 상승했다.

전혜빈이 착용한 브레스실버 퀸텟 마스크는 일상 속 패션아이템으로 활용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나노파이버 필터와 SSNC 항균소재가 탑재되어 초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입자의 유해물질도 99% 이상 차단한다. 또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내부 습기를 원활히 배출시켜 여름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레스실버 관계자는 “매회 드라마 속 출연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몰입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 호응을 끌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제작진의 안전한 촬영을 위해 무상지원한 브레스 타이니탄 컬렉션 등의 반응이 좋아 향후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대사들로 최고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코로나 시국을 반영해 등장인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