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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SSD의 돌풍을 주도한다 'ADATA SE770G 외장SSD'스펙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에 안정성과 내구성, LED로 시각적인 멋까지 더해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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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0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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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가 대중화되면서 외장 스토리지 역시 HDD 못지 않게 SSD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아직까지 가격대비 용량에 있어서는 외장 HDD가 뛰어날지 모르지만, 속도 면에서 외장 SSD와 큰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와 게이머를 중심으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다.

여기에 최근들어 USB Type-C/A 포트의 버전이 점점 올라가고 전송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는데다, SSD의 가격도 갈수록 저렴해짐에 따라 머지 않아 외장 HDD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지 시장에서 내로라 하는 강자로 꼽히는 ADATA 역시 트렌드에 어울리는 신제품 외장 SSD를 꾸준히 출시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ADATA SE770G 외장SSD'는 USB 3.2 Gen2 Type-C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대 1000MB/s의 읽기 속도와 800 MB/s의 쓰기 속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안정성과 내구성까지 갖춰 외장 스토리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ADATA SE770G 외장SSD

용량

1TB

크기

99.5mm (가로) X 57.5mm (세로) x 18.5mm (높이)

무게

136g

인터페이스

USB 3.2 Gen2 Type-C (10Gb/s)

속 도

최대 읽기 1000 MB/s / 최대 쓰기 800 MB/s

가 격

미정

제품 문의

ADATA 코리아 (http://brand.danawa.com/adata)


벌집을 닮은 LED로 안정감 더한 'ADATA SE770G 외장SSD'

'ADATA SE770G 외장SSD'는 언뜻 평범해 보이면서도 일반 외장하드와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전면은 검정색의 플라스틱 커버에 하이그로시가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준다.

   
 
모든 테두리는 딱딱한 직각이 아닌 곡선형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는가 하면 낙하 등의 충격에도 대비했다.

   
 
특히 외장하드는 여느 PC 부품과 달리 휴대하며 사용하고, 최근에는 여성도 많이 사용하면서 디자인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본 제품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커버의 후면은 전면과 달리 단단한 메탈 재질로 구성돼 강렬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흡사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박스와 비슷한 디자인이라 평소 FPS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라면 관심을 가질 법하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시각적인 멋만 주는 것이 아니다. 외부 충격으로부터 SSD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뛰어난 열 전도율로 내부 발열을 해소하는 역할까지 겸하고 있어 제품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전원 인가와 동시에 전면 커버에 일정한 패턴의 LED가 점등된다는 것이다. LED는 여러 개의 육각형이 교차하는 방식으로 점등돼 마치 단단하게 설계된 벌집을 보는 듯 친근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이다.

   
 
또한 케이블과 연결되는 포트 바로 옆에도 푸른색의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 현재의 연결 및 데이터 전송 상태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뛰어난 휴대성과 빠른 속도 자랑하는 케이블

'ADATA SE770G 외장SSD'는 단단한 이미지와 달리 작게 만들어져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가로의 길이가 99.5mm, 세로가 57.5mm로 한 손으로 집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 주머니나 핸드백 등 어디에 넣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무게 또한 136g로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실제로 저울을 통해 무게를 잰 결과 140g으로 사양과 거의 비슷함을 확인할 수 있다.

   
 
디바이스와 연결하는 케이블로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USB 3.2 Gen2 Type-C 타입을 사용했다. 무엇보다 플랫 타입으로 만들어져 잘 꼬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적합하고, 윈도우 OS 기반의 PC와 노트북, Mac, 리눅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 PS4와 Xbox One 등과 같은 콘솔 게임기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Type-C 타입의 케이블 뿐만 아니라 Type-C to Type-A 케이블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Type-C 타입의 포트가 없는 디바이스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비록 사소한 부분일 수 있으나, 그만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구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000MB/s에 달하는 빠른 읽기 속도

'ADATA SE770G 외장SSD'는 1TB 용량의 제품 외에도 512GB 등 2가지의 용량의 제품이 존재한다. 리뷰에 사용된 1TB 제품의 경우 실제 사용 시 953GB로 인식된다.

   
 
외장SSD인 만큼 HDD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에 비해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스펙상 최대 읽기 속도가 무려 1000MB/s이며, 최대 쓰기 속도가 800 MB/s에 달해 HDD와 비교했을 때 최대 약 10배 가량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성능은 뒤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로딩하는데 있어 외장HDD보다 훨씬 빠르다. 물론 그만큼 용량대비 가격은 더 비싸지만,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만큼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는 직종의 종사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펙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

앞서 말했듯 'ADATA SE770G 외장SSD'는 USB 3.2 Gen2 Type-C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고용량의 데이터에 적합한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준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알아봤다. 참고로 테스트 시스템의 CPU로는 인텔 11세대 코어 i5 11500 프로세서를, 메인보드는 B560 제품을 사용했다.

아울러 테스트는 USB 3.2 Gen2 Type-C 출력 포트에 연결했을 때와 Type-A 포트에 연결했을 때 등 2가지 인터페이스로 진행했다.

<USB 3.2 Gen2 Type-C 테스트>

먼저 스토리지의 속도 측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읽기 속도가 1058MB/s점, 쓰기 속도가 920MB/s를 기록해 스펙상 표기된 속도보다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쓰기 속도가 원래 사양보다 무려 10% 이상 빠르다는 점은 놀라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ATTO Disk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이와 근접한 속도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크기 별로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읽기 속도는 스펙과 비슷하게 측정됐고, 쓰기 속도도 역시 스펙보다 더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SB 3.1 Gen2 Type-A 테스트>

다음으로 함께 제공되는 USB 3.2 Gen2 Type-C to Type-A 케이블을 통해  PC의 Type-A 포트에 연결한 후 속도를 측정했다. 먼저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의 경우 앞서 테스트 결과에서 절반 수준의 전송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TTO Disk 벤치마크 테스트 역시 앞서 USB 3.2 Gen2 Type-C에 비해 절반 정도의 속도가 측정된 것을 볼 수 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하길 원한다면 USB 3.2 Gen2 Type-C 포트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용량과 속도, 휴대성 겸비한 'ADATA SE770G 외장SSD'

'ADATA SE770G 외장SSD'는 1TB에 달하는 높은 용량에 무려 1000MB/s에 달하는 읽기 속도, 800MB/s의 쓰기 속도를 갖춘 외장 SSD로 용량과 속도를 모두 만족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제 테스트 결과는 사양에 비해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는 점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여기에 ADATA 특유의 안정성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 그리고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와 가벼움까지 갖춰 휴대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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