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과 신예은이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은 다가오는 성년의 날과 로즈데이를 맞이하여 행운의 모티브 럭키참 컬렉션(Luckycharms Collection)과 차정원과 신예은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화보 속 차정원과 신예은은 화사한 미모에 우아함이 돋보이는 올블랙 스타일로 세련된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

한편, 위트 있는 의미가 돋보이는 일리앤의 럭키참 컬렉션은 프레시한 컬러를 담은 행운 모티브의 목걸이와 다양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이니셜 참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면으로 착용가능한 목걸이와 탈부착이 가능한 이니셜 참으로 4ways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리앤 관계자는 “5월에는 다양한 기념일이 많아 선물할 기회가 많은데, 성년의 날과 로즈데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차정원과 신예은이 착용한 주얼리를 추천한다”라며 전했다.

한편, 일리앤의 신상품은 전국 일리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